[터키여행] 터키 앙카라 호텔 Hotel Royal Carine 로얄카린호텔
By 듀듀 | 2017년 3월 6일 |
![[터키여행] 터키 앙카라 호텔 Hotel Royal Carine 로얄카린호텔](https://img.zoomtrend.com/2017/03/06/b0143701_58ac28368a157.jpg)
터키 앙카라의 호텔 Hotel Royal Carine 정면사진은 못찍고 건물 옆사진만..ㅎㅎㅎ사진찍을 틈도없다 ㅋ내리자마자 캐리어 나르고..ㅋㅋ자유시간따위 없는 패키지여행 ㄷㄷ 호텔 로비 소파 컬러가 인상적 ㅋㅋ 계단은 나선형으로 되어있어요 엘레베이터 :)냉장고처럼 엘레베이터가 오면 손잡이잡고 문 열어야해요 ㅋㅋ타이밍 맞춰서 문 안열면 엘레베이터 내려가버림ㅋㅋㅋㅋ 1층 A층 L층 복도 ㅎㅎ 복도는 블루블루해 룸 안이 아주아주 어두워요;;ㅎㅎ불 다켜도 어둑어둑도무지 짐정리 하고싶지 않은 조도 ㅋㅋㅋ 룸도 꽤 추워요터키호텔 대부분이 추웠음전기방석 없었으면감기 호되게 앓았을 뻔 ㅠ수면양말도 엄청 두꺼운거 챙겨가서 매일 잘 챙겨신고 잤다죠;; TV 와 화장대
2018-19 터키 쉬페르 리그 전반기 결산 (3) - 'Come to Beşiktaş' 의 함정
By Cimbomsaray | 2018년 12월 28일 |
<2015년 베식타스에 부임하여 벌써 4시즌째 팀을 이끌고 있는 셰놀 귀네슈(Şenol Güneş) 감독> - 2015년 6월 셰놀 귀네슈(Şenol Güneş) 감독의 베식타스 부임 소식은 일종의 '불문율' 을 깼다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 불문율이란 '트라브존(Trabzon) 출신 셰놀 귀네슈 감독은 이스탄불 연고팀, 즉,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 베식타스와 같은 팀을 맡지 않는다' 는 것인데, 터키 북동부 흑해 연안의 지방도시 트라브존에서 태어나 트라브존스포르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귀네슈 감독은 30년 가까운 감독 커리어에서 이스탄불 3강의 감독직을 맡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러다보니 예순 셋의 나이에 리그 우승 한 번 경험해본 적 없었고, 이 때문에 그는 2002 한일 월
2018.04 터키19 / 8일차 보드룸4
By 오늘의 인생 | 2018년 11월 29일 |
슬픔의 에페스..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잘은 모르겠지만 기본 햄버거 맛있자나! 풀드포크버거였는데 좀 애매했다 버거는 기본으로 먹는 것으로 먹다보면 어디선가 참견쟁이가 나타난다.고기를 상납하면 만족스러워 한다. 지금보니 굉장히 쿨하게 낚시하는 사람이 찍혀있었다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면 비치베드를 이용할 수 있는듯 하늘은 파랗고 바다도 파래서 어쨌든 기분은 좋아짐.. 밖에 푹신한 것을 내놓으면 고영님들이 알아서 자리를 차지하신다 어딘지 모르겠구만 피스타치오가 특산품인지라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디저트가 많다.매그넘도 피스타치오로 워낙 이국적인 풍경이니 조금 쇼핑하면서 거리를 걷는 것도 충분히 지루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