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런트 어드벤처 3"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9월 12일 |
뭐, 그렇습니다. 찍는다고 하더니, 정말 나오네요;;; 수염 없는 키아누는 뭔가 오랜만에 보니 기묘하네요. 그나저나, 저 헤어스타일은 좀;;;
"셜록 홈즈" 관련 새 시리즈가 나오나 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8월 15일 |
솔직히 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셜록 홈즈가 참 미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영화를 못 만든건 아닌데, 아주 마음에 드는건 또 아니라서 말이죠. HBO Max에서 관련 두 개의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한데, 위 두 영화의 제작진이 모두 복귀 할 거라고 하더군요. 다만 로버드 다우니 주니어가 두 시리즈에 다 나올 것인지에 관해서는 미확정이라곤 합니다.
"터미네이터 3" 블루레이가 나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16일 |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보게 된 작품은 사실 셀베이션 시절부터인데, 솔직히 이 작품 역시 제 취향이라고는 할 수 없었던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2편은 그래도 최근에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기는 했습니다만, 딱 거기까지 였습니다. 이후에 손이 더 간다고 ㅁ라 할 수는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해서 말이죠. 덕분에 2편만 DVD로 사고 나머지는 구매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아무튼간에, 3편도 결국 블루레이로 나왔네요. Special Feature *한글자막은 수록되어있지 않습니다 -HBO First Look(13:00) -Sgt. candy Scene(3:00) -Toys in Action(7:00) -Storybo
포커스 - 로맨스 50%, 사기 작전 50%, 이를 결합하는 에너지 50%로 이뤄진 과잉의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2월 28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일종의 부채의식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몇가지 것들에 관해서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제가 포스팅을 할 거리가 없어서 이 영화를 끌어다 쓴 부분들이 분명히 있어서 말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런 영화도 마음에 들면 곧잘 보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만,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될 지 좀 봐야 할 듯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불안한 요소가 몇가지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윌 스미스만큼 영화의 평가에 관해서 극도로 심한 롤러코스터를 타는 배우도 상당히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 랩퍼로 데뷔해서 나쁜 녀석들로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인디펜던스 데이를 거쳐 맨 인 블랙까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