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제목만 보면 모르실 분들을 위해 설명 해드리면, "엑셀런트 어드벤처"의 속편 입니다. 솔직히 이 시리즈에 관해서 매우 기대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이 영화에 관한 추억이 전혀 없는 관계로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키아누 리브스가 이 프로젝트에 엄청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는 하더군요. 포스터도 키아누 리브스의 트위터를 통해 먼저 공개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옛날 영화의 속편이라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독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