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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식당 (食堂かたつむり, 2010)
요리하고 그러는 영화를 좀 보고 싶어서 몇 편 다운받았은 것 중 하나 ! 달팽이 식당은 예전에 책으로도 읽었었는데 잔잔해서 좋았다. 아무래도 음식나오는 내용이다 보니 시각적인 면에서 영화도 괜찮았다 ! 아빠 없이 엄마랑 살던 린코는 불륜의 린코냐는 소리를 어릴 적부터 들으며 살았다. 집을 나와서 할머니 집에서 지내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음식점을 차릴 생각이었다. 근데 남자로부터 돈을 잃고 그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린 채 고향으로 돌아온다. 돈을 빌려 달팽이식당을 열고 사람들에게 요리를 해주게 된다. 제 1호 손님으로 초대한 아저씨에게 석류 카레를 대접한다. 맛있게 먹고 돌아간 아저씨는 집을 나간 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고, 린코의 음식을 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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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마음을 치유하는 영화, <달팽이 식당>
요리가 가진 치유적 힘을 판타지적으로 풀어낸 일본의 요리영화, 이다!일본이야 요리 관련된 드라마, 영화가 워낙 많으니 봐도 봐도 끝이 없는데, 지금까지 봤던 요리를 다룬 영화 중에서 가장 요리의 비중이 크다.단순히 요리를 나누는 것에서 지나 주인공이 식당을 하는 요리사라는 점에서, 사람들이 주인공의 요리를 먹고 희망을 얻는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80%는 요리로 봐도 과언이 아니다. 굉장히 비참한 일들을 촬촬촬 겪은 주인공 노리코(자신의 이름이 '불륜'에서 왔다는 사실, 할머니에게 오지만 할머니는 돌아가심, 같이 돈 모아서 식당하자던 인도 남친은 도둑이었음, 결과적으로 실언증)은 결국 엄마에게 돌아온다.하지만 엄마는 웬 에르메스란 돼지에만 빠져 딸에겐 별 관심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