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도망치지 않고 전투하면 노골적인 경험치 벌이를 하지 않아도 적정 레벨이 되서 가게에서 최강 장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8월 4일 |
1 이정도 밸런스가 좋아 3 RPG「레벨 장비에 맞춰서 적의 강함이 변한다」 이건 안됨?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뇌근 플레이 하고 싶어지는데 말이죠힘이야 말로 정의! 상태가 뭐라 말할 수 없는 상쾌함이금방 질리지만요 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8/02(火) 08:29:51.820 ID:SslSw5m6K.net >>3 뇌사 플레이어한텐 그런 고도의 시스템은 무리10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8/02(火) 08:31:31.974 ID:Pv/JfA0pd.net >>3 예상외로 도망치는 플레이어가 많아서 마구 빠지던 로맨싱 사가란게 있었지2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8/02(火
한국 TRPG 소식을 다시 한번 갱신 : DoF, 던전월드, 마법서점
By 셸먼의 골방 | 2013년 6월 7일 |
![한국 TRPG 소식을 다시 한번 갱신 : DoF, 던전월드, 마법서점](https://img.zoomtrend.com/2013/06/07/e0089654_51b0760545b78.jpg)
1. 운명의 새벽(Dawn of FATE) : https://tumblbug.com/ko/dof DoF의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퀵스타터 캐릭터시트가 배포되었습니다.퀵스타터에서는 본 룰북에 적용되어 있는 19개의 기능을 기반으로 한 능력치가 아니라 6개의 수단으로 구성된 간략한 기능능력치를 가진다고 하는군요. 조금씩 진척되어가고 있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TRPG DnD 카페에서 탄생하는 또 한 쌍의 RPG인 부부를 초청하여 테스트 플레이를 거쳤다고 하네요. FATE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익숙해지지 않으면 다루기 힘들다고 느끼는 터라(특히 'Aspect(면모)'의 활용은 감을 잡기 힘들어요)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에 오르려면 적어도 2차 수정본 퀵스타터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룰북 원본에는 상
[5분 게임리뷰] 드래곤 타워(Dragon Tower)
By 물 붓고 뚜껑 닫고 3분 | 2012년 6월 17일 |
![[5분 게임리뷰] 드래곤 타워(Dragon Tower)](https://img.zoomtrend.com/2012/06/17/f0078018_4fdb97a2c8461.jpg)
제목: Dragon Tower <구글플레이>, <Tstore>, <올레마켓> 장르: RPG 개발사: 위습소프트 출시 날짜: 2012년 6월 5일(T스토어 기준) 가격: 무료 -------------------------------------------------------------------------------------------------------------------- . 흔히들 로그라이크라 불리우는 게임과 비슷한 형식을 가진 게임.... . ...이지만 보통은 로그라이크가 뭐야?!?!?! 라는 사람들도 제법 많으실테니 . 굳이 비교하자면 톨레코의 대모험이나 풍래의 시렌 같은 게임.... . ...이라고 해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테니 .
[DOS] 지니아 (199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3월 13일 |
1992년에 ‘김종숙’이 MS-DOS용으로 만든 공개용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3020년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핵에 오염되어 사라져 가는 와중에, 살아남은 사람들 중 일부가 오염되지 않은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났다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섬을 발견하여 그곳을 ‘ZINNIA’라고 부르면서 정착해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PC월드 8월호 부록으로 제공된 게임으로 ‘김종숙’이란 제작자가 1인 개발한 게임이다. 게임 소개에 국내 최초 한글 지원 롤플레잉으로 적혀 있지만, 사실은 한국산 상업용 RPG 1호는 토피아의 ‘풍류협객(1989)’이고, 공개용 아마추어 게임을 기준으로 봐도 ‘구운몽(nineksj)’ 유저가 1991년에 만든 ‘옥새를 찾아서’가 있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