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 퓨리 로드를 봤습니다(스포일러...는 없는듯?)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5월 29일 |
제목부터 퓨리 로드라는 이름이 붙어있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더군요 거의 시작부터 끝까지 달려대는 느낌이 좋습니다 김구농님이 '기가 호스'의 입체화를 간절히 소망하셔서 대체 누구 차량인가 했더니 임모탄 조의 차였더군요 이 녀석도 멋들어지긴 했지만 보스급 차량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활약은 없는 거 같던? 인터셉터에 비하면야... 기가 호스보다 진짜 주인공이라고 할 녀석은 역시 이 '워 리그'인 것 같습니다 첫 등장부터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멋졌고 영화 내내 멋졌던 녀석!!! 이 워 리그와 이별하는 순간이 영화의 끝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널 기억할게 ;ㅅ; 매드 맥스 : 퓨리 로드라는 이야기 안에서 이 영화는 참으로 충실한 시나리오 구성을 보여
비스트 - 식인 사자와 팝콘 영화의 조합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9월 15일 |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전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상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제가 팔 말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서 말이죠. 게다가 이번주에는 영화가 이미 하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영관에 관해서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좀 있는 상황이긴 하다 보니, 솔직히 이 리뷰가 올라가게 되면 정말 볼 수 있게 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몇 번 포스팅을 했던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있기도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발타자르 코루마쿠루 감독은 제게는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이긴 합니다. 나쁜쪽으로 미묘한 것은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둘을 찍은 감독인데다, 미국에서 흥행도 어느 정도 해낸 감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홉스 앤 쇼"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25일 |
약간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결국에는 아예 본격 액션 영화 콤비로 사람들이 나오는군요. 게다가 감독은 데이빗 레이치구요. 스핀오프의 원작이 되는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차들이 다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