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st Rider : Sprit of Venge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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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Ghost Rider : Sprit of Vengeance]](https://img.zoomtrend.com/2012/06/03/b0040655_4fcab8cda262e.jpg)
[Ghost Rider : Sprit of Vengeance]
악마와의 거래를 통해 고스트 라이더가 된 자니 블레이즈(니콜라스 케이지)가 동유럽 한적한 마을에 숨어 지내고 있는데, 악마의 아이 대니를 구해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거래를 풀어주겠다는 수도승 모로가 찾아와 악마 로크와 그 수하들과 겨루는 이야기. 전작과 연관성을 버리고, 고스트 라이더를 일종의 헐크같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슈퍼 영웅으로 묘사했는데, 썩 와닿는 면이 없다. 액션 장면도 평범하고, 스토리 전개도 허술한 장면이 많다. 악역조차 매력적이지 못하니, 아무래도 고스트 라이더의 판권이 다시 마벨로 돌아가는 건 시간 문제인 듯 싶다. 과연 마벨이 고스트 라이더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 지는 의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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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영화 사마귀는 액션 영화가 아닌 졸작 창업 드라마
보면서 이런 졸작을 누가 만들었나 검색을 해보니 감독이 이태성입니다. 이게 입봉작입니다. 이전에는 여러 영화의 조감독을 했네요. 각본에도 참여했습니다. 각본은 이 영화의 원본 같은 영화 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도 참여했네요. 결과부터 말하면 올해 본 넷플릭스 영화 중에 최악의 작품 중 하나네요. 연상호 감독의 과 막하막하할 정도로 참 드럽게 못 만들었습니다. 영화 의 스핀오프 누가봐도 시리즈의 변형물 같은 영화 은 청부 살인을 기업화 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MK라는 회사가 킬러들의 세상에 룰을 제시한 후 킬러들의 세상이 기업화 사업화 되었습니다. 그 룰을 만든 차민혁이 길복순에 의해 죽습니다. 이 세계관에서 나온 스핀 오프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만든 입니다. 초반 기세는 좋았습니다. MK 소속이었던 사마귀(임시완 분)는 자신의 스승이자 새로운 MK의 대표가 된 독고(조우진 분) 밑에서 일하려다가 독립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훈련하고 자란 절친인 신재이(박규영 분) 때문입니다. 츤데레라서 은근히 도와주려고 참 노력하지만 티가 너무 납니다. 독립하려는 이유도 신재이가 MK에 들어오지 못하자 회사를 차렸고 그게 쫄딱 망하자 친구인 사마귀가 뛰어듭니다. 그런데 이 영화 정말 재미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재미없어도 영화를 끝까지 본 후에 칭찬을 하든 비판을 하든 하는데 이 영화는 끝까지 다 보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한 15번 정도 시도한 끝에 겨우 다 봤습니다. 정말 정말 영화 못 만들었습니다. 액션 영화가 이렇게 지루할 수 없는데 이 영화는 그걸 해네네요. 액션 영화가 아닌 무슨 스타트업 창업 이야기를 하는 영화 참 못났다 시나리오가 참 저질입니다. 우리가 영화 에서 원하는 건 프로 킬러들의 액션입니다. 실제로 그걸 보는 재미가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MK라는 킬러들의 집합체의 룰을 만든 회사의 이야기를 깊게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의 아류작이고 이 더 잘하니까요. 그런데 는 그냥 이야기를 형성하는 생태계 그 자체에 집중합니다. MK의 대표인 차민혁이 죽자 새로운 대표가 된 독고는 MK를 다시 이끕니다. 그 스스로가 한번 MK로부터 버림 받은 사람이죠. 초반에는 이야기가 생기가 넘쳤습니다. 휴가 갔다 왔더니 대표가 길복순 누나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사마귀는 새로운 MK 대표가 된 스승인 독고를 만나서 몸 인사를 나눕니다. 여기서 '메타 소프트웨어'라는 돈 많은 게임 개발 회사 대표인 벤자민 조(최현욱 분)을 보죠. 이 인물이 새로운 빌런 역할을 하려나 보다 했는데 이야기는 그쪽보다는 3명의 관계에만 집중합니다. 아니 2명입니다. 신재이와 사마귀 즉 본명이 이한울인 두 사람은 어려서부터 함께 킬러로 길러져 왔습니다. 실력이 막상막상 하지만 MK는 이한울을 선택하고 신재이는 MK에서 내쳐집니다. 친구지만 증오하는 애증의 관계죠. 이한울은 이런 신재이를 측은하게 여기지만 신재이는 이한울을 친구지만 증오합니다. 이한울 때문에 MK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생각하죠. 이 시선이 너무 짜증 납니다. 무슨 심리 드라마도 아니고 뭔 이런 복잡한 남녀 청춘 드라마를 찍나요. 우리가 원하는 건 액션입니다. 액션은 놀랍게도 너무 적습니다. 초반 조금 나오고 신재이와 사마귀의 대결도 중반에 좀 나오고 맙니다. 후반에 대규모 액션이 있는데 액션이 화려한것도 창의적인 것도 없습니다. 마지막 1:1:1 대결도 억지로 만든 구도 같아서 지루하게만 느껴지네요. 영화 는 신재이가 살인청부업 회사를 만들었다가 의뢰가 안 들어서 말아 먹은 걸 지켜본 절친 이한울이 창업을 한 후에 신재이를 품는 과정이 너무 길고 지루하게 나옵니다. 누가 청년 창업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했나요? 후배들을 직원으로 삼아서 창업의 고통을 담는 듯해서 꺼버렸습니다. 정말 시나리오를 너무 못 썼어요. 의 그 시스템은 곁가지이고 뼈대이지 그걸 본격적으로 다루면 액션 영화가 아닌 기업 드라마가 되죠. 사마귀의 무기만 신선할 뿐 액션도 진부하고 지루하다 유일한 볼거리나 재미는 이한울이 사마귀라고 불리는 독특한 무기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그 독특한 무기를 이용한 독특한 액션을 담는 거도 아닙니다. 단검처럼 활용하는 모습이네요. 전체적으로 참 무성의한 영화입니다. 시나리오 액션 연출 모두 엉망이네요. 전도연이나 설경구가 카메오처럼 등장하는 점은 그나마 볼만했지만 모든 것이 아쉽고 지루합니다. 참 못 만든 영화라서 강력 비추천합니다. 별점 : ★ 40자 평 : 액션은 안찍고 청년 실업 문제만 나불거리다

더 마블스
MCU가 결국 여기까지 왔구나 하는 절망감을 준 작품입니다. 하도 말이 많아서 어느 정도인가 싶어서 감상하게 되었어요. 더 마블스 입니다. 그래도 마블인데...하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여지없이 붕괴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의 히어로는 캡틴마블, 모니카 램보, 미즈마블의 3명의 여성입니다. 우연찮게 세 사람이 엮이게 되는데요. 여성 히어로 팀이기 때문에 기존과 다른 신선함을 줄 거라고 생각했죠. 일단 이 작품의 기본적인 문제는 설정입니다. 기존의 설정을 전부 붕괴시키는데다가 캡틴 마블은 히어로가 아니라 재앙덩어리고, 상황은 말도 안되게 빠르게 진행됩니다. 두 편의 영화를 하나로 합친 요약본 같아요. 액션에서도 문제가 큰데요.......

마블 유나이티드
이제는 죽어가는 마블 IP로 협력형 보드 게임이 있습니다. 최대 4인까지 가능한데요, 마블 유나이티드 입니다. 10개의 고무 피규어가 들어있어요. 블랙위도우,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헐크, 캡틴마블, 와스프, 레드스컬, 테스크마스크, 울트론, 앤트맨 입니다. 플레이어는 히어로 중 하나로 진행하며 빌런 셋 중 하나와 싸우는 게임이지요. 빌런에 따라서 게임의 목적과 플레이가 많이 달라지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지역도 랜덤으로 6개만 사용하므로 역시 플레이 할 때마다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1인플레이도 가능해요. 협력성이 큰 이유는 카드를 내고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전 사람의 카드 행동을 먼저 하고 내가 낸 카드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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