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18일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4/18/d0014374_58b985159ad7b.jpg)
드디어 이 영화도 슬슬 개봉할 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이면서도 웬지 뻔하게 보이는 면이 있는 작품이라고 말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나름 기대는 되는데, 형태가 어떨지는 웬지 알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냥 편하게 보고 그냥 넘어가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슬슬 들기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황이 좀 묘하기는 하죠. 그래도 마블 영화들 중에서는 가장 이질적인 작품이다 보니 그쪽으로는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마음에 드네요.
"정직한 후보"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11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거의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한국식으로 라이어 라이어가 바뀌었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그 외에는 묘하게 좀 가려진 느낌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코미디 영화를 별로 많이 안 보는 관계로 뭐라고 하기 참 힘든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역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좀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포스팅감이 없으니 말이죠. 그래도 포스터 이미지는 묘하게......괜찮아 보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문제는 예고편은 제 취향에서는 거리가 너무 머네요;;;
샤잠! 신들의 분노 - 유치함을 경쾌함으로 치환하는 성실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17일 |
이 영화에 관해 다루면서도 참 미묘하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이제는 굳이 길게 다룰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분명 1편은 매력 있는 영화였고, 흥행도 정말 잘 되었습니다만 최근 DC의 기묘한 상황은 영화를 이야기 하기 싫게 만들어버린 겁니다. 물론 이 영화의 전작을 무척 좋아했던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래도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썩 좋다고 이야기 하기 힘들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비드 F 센드버그는 참 묘한 감독이긴 합니다. 사실 이미 전작인 샤잠! 역시 이 감독이 만든 바 있습니다ㅏ. 미국식 코미디가 워낙 강렬하게 지배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아무래
"위쳐 : 블러드 오리진"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18일 |
이 작품도 슬슬 공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기어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솔직히 좀 미묘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