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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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월 31일

차가운 전쟁이 끝을 모르고 치닫던 시대, 수많은 첩자와 이중첩자 변절자가 활동하던 시대, 그래서 그 누구도 심지어 자기 자신도 완전히 믿을 수 없던 시대. 조직 수뇌부에 스파이가 있다고 의심하는 영국 정보부(MI6) 수장 컨트롤은 관련 정보를 아는 인물을 망명시키기 위해 현장 요원을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파견한다. 그러나 망명은 함정이었고 요원은 사살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같은 해 개봉했던 "스카이폴"과 이 "팅커 테일러..." 중 하나를 고르라 한다면 매우 곤란하겠으나 익숙한 캐릭터와 장치들을 복고적으로 조율한 "스카이폴"이 장르적 쾌감의 극치라 한다면 총질이나 액션 없이 상황과 대사만으로 숨을 조이는 "팅커 테일러..."는 눈뜨고 코베이는 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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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5월 29일

이 타이틀은 해외에서 샀습니다. 체코판인데.......심지어는 한글자막에, 가격은 만원을 안 하더군요. 국내에서도 만원 안 하는 할인 행사를 하긴 했었는데, 그보다도 싸게 샀습니다. 솔직히 제목이.....정말 알아보는게 불가능합니다;;; 서플먼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글자막 지원이라는게 그나마 다행이긴 하더군요. 디스크가 공용판이라 가능한 일이긴 하죠. 사실 이 영화.......케이스 다른 데에 쓸려고 산거긴 합니다;;;

재키, 2016

DID U MISS ME ?|2022년 3월 27일

미합중국의 대통령이자 자신의 남편이었던 존 F 케네디의 암살을 지근거리에서 목격했던 여자. 그리고 그 암살 이후 홀로 남겨져 일종의 허탈감과 압박감을 동시에 느꼈던 영부인. 는 그랬던 재클린 케네디의 암살 직후 며칠 ~ 몇달을 다루는 영화다. 다만 솔직히 말한다면 나는 재클린 케네디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개봉 당시는 물론 그 이후에도 이 영화에 큰 관심이 없었고. 그럼에도 이렇게 뒤늦은 관람을 하게 된 건, 이 영화의 감독인 파블로 라라인이 최근 를 연출했기 때문이었다.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그것도 각각 미 백악관과 영국 왕실이라는 거대한 공간 안에서 그 삶을 견뎌내야만 했던 실존 인물을 다룬다는 점에서 두 영화는 적절히 포개어진다. 심지어는 그 화면

"헬보이"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27일

사실 이 타이틀을 산 건 좀 미련한 짓이기는 합니다. 블루레이도 이미 나와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서플먼트 중시하는 스타일로서 블루레이에서 누락된 일부 서플먼트는 좀 아쉽더군요. 결국 블루레이를 처분하고 DVD로 돌아왔습니다. 케이스는 애니메이션 스타일 입니다. 서플먼트가 정말 많은 편입니다. 예전에 블루레이에서 못 본 내역도 꽤 있더군요. 디스크는 석장 입니다. 케이스도 세 개로 나뉘어 있더군요. 뒷면입니다. 이쪽에도 서플먼트 기록이 잘 되어 있더군요. 사실 저는 이런 스타일을 더 선호합니다. 무엇보다도, 뭐가 들어있는지 다 들어가서 일일이 뒤지는게 아니라 그냥 쭉 훑고 보고 싶은거 고르면 되거든요. 디스크 입니다. 참고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