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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Vincent
개봉 전부터 기대했던 영화, 러빙 빈센트.원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 모처럼 기대를 넘어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다. 반 고흐 특유의 기법과 질감, 강렬한 색감까지 고스란히 재연한 장면과 유화로 그린 프레임의 자연스러운 연결은 조금 오버해서 감동스럽기까지 했다. (처음에는 CG인 줄 알았다. 역시 덕 중의 덕은 양덕인가!) 나중에 검색해 보고 안 것인데 이 영화가 만들어지기 까지 10년의 제작 기간과전 세계에서 모인 107명의 애니메이터(전문가 뿐 아니라 비전문가도 있었다고!),6만 5천 점의 프레임 등 눈에 보이는 수치만 해도 어마어마했다.하지만 어찌 수치로만 이 영화를 평할 수 있을까. 스토리나 기법면에선 어떨지 몰라도 100여 명의 사람들이 반 고흐를 향한 '덕심'하나로 대동단결해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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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단독개봉으로 만나본 금주의 신작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이 작품은 2017년 영화 로 한국관객 40만과 만났던 감독의 두번째 유화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아래서부턴 '립세의 사계' 본 내용 등이 상세히 담겨져있는 리뷰후기임을 전해드립니다.) 1800년대 말, 폴란드의 작은 마을 '립세'. 가장 아름다운 여성 '야그나'는 마을의 부유한 농민과 결혼하게되지만, 그녀를 사랑했던 '안테크'와도 계속 만나는데.. K드라마 뛰어넘는 울화가 치미는 막장드라마같지만 이 영화의 원작은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소설. 원작은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폴란드의 국.......
"러빙 빈센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자꾸 하는데 뭔 소리인가 했습니다. 사실 최근에 지름은 타이밍 이라는 말이 더 강하게 다가와서 말이죠. 하지만, 이 경우는 정말 존버 해서 승리한 케이스라고밖에 말 못 하겠네요. 크리에이티브 에디션으로 샀더니 오히려 케이스는 더 마음에 듭니다. 후면입니다. 사실 이미지가 이어져 있는 케이스이죠. 살짝 빛에 비친 부분을 보면 아시겠지만, 올록볼록하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런 케이스 너무 좋아요. 후면입니다. 고흐의 방입죠. 속지 입니다. 포스터가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죽 펼치는 속지여서 설명이 있는 쪽이 있는데, 거긴 일부러 안 찍었습니다.
2019년 영화일기-6월(운명~러빙 빈센트)
2019년 6월 생일이 있는 달이라 무료영화권으로 영화도 보고 친구와 지인들의 축하도 받으며 조금 기운을 차렸다. 아직 마무리가 안 되고 질질 끌리고 있는 일이 있어 한편으로 머리가 아프지만 일단 긍정적인 마음으로 심신의 안정이 먼저라 다독이고 있지만 쉽지는 않다. 사는게 누구나 힘든 것이지만 한꺼번에 내리 고난을 겪고 있으니 진실되고 진정한 벗이 누구인지 구별이 되는 점이 그나마 장점이라 생각도 든다. 남의 고통에 동조하고 같이 힘들어 한다는게 보통 어려운 것은 아니기에 뭐라 지적을 할 수는 없지만 그게 참 그냥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내가 지금까지 그들을 살피고 마음 쓴 것과는 너무 다른 것이라 이제 오히려 냉정해야겠다는 생각이다. 혼자지만 이제 혼자여서 더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이 든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