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白書)”를 영어로?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3월 18일 |
올해 들어 제일 멍청한 일을 벌써 한 나
By 트랄랄랄라 : 길에서는 우리 서로 모르는 척 하기 | 2018년 2월 3일 |
내가 못살아.2월2일 괌공항에서 나리타로 들어오는 길에괌공항 화장실에 뜨끈뜨끈한 아이폰x를 잃어버렸습니다. ㅠㅠ 이륙하기 몇분전에 애타게 전화해서 누군가와 통화가 가능했어요. 그래서 전 금방 찾을 줄 알았죠. 왠걸.유나이티드 항공 기내 승무원이 영어로 그분이랑 통화하고지상근무 직원이 받아서 다음 비행기에 너의 폰을 태워줄거야~ 걱정마!하더니 왠걸.나리타 직원이 기다려도 기다려도 그 다음날도 비행기에내 아이폰비스무레한건 실려오지 않고.. 공항경찰 분실물센터에 등록만 열심히 해 놨지만아무 메일도 답장도 나리타에서의 연락도 없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직원들끼리도 나리타 직원이랑 괌직원이랑 그렇게 원활하게 연락이 이루어지지도 않은것 같고.. 여자화장실에서 분실한 걸 남자가 받았다는 건경찰이나 공항 관계자
#I64 조동사 “WOULD HAVE P.P”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1월 26일 |
오로빌 두달 살기 : 극장에 가자
By 세상 모든 것들의 기원을 찾아서 | 2018년 2월 5일 |
![오로빌 두달 살기 : 극장에 가자](https://img.zoomtrend.com/2018/02/05/c0243196_5a77c2f836ad9.jpg)
판교도서관의 정기 영화 상영처럼 오로빌에도 타운홀의 시네마 파라다이스에서 정기적으로 영화를 보여준다. 물론 공짜다. 아이들과 '공룡은 나의 애완동물' 을 봤는데 (물론 영어다) 음향시설도 생각보다 굿이고 아이들도 잼나하고 잼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