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nba 플레이오프 잡담 05/31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 2012년 6월 2일 |
West Finals Game 3 | 82 SAS @ OKC 102 헉... 샌안토니오의 연승 행진이 마감되었습니다. 지난 4월 11일부터 플레이오프까지 이어서 계속되었던 무패 행진은 20연승에서 마감되었습니다. 스퍼스의 포포비치 감독은 점수차가 많이 벌어지자 다음 경기를 위해 4쿼터에 던컨과 파커를 아예 빼버렸습니다. 이로써 썬더는 다시 기세를 탈 수 있게 되었고, 다음 4경기까지 이길 수 있다면 시리즈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겠습니다. 솔직히 샌안토니오가 최근 너무 기세를 타고 있어 또 한 번의 스윕을 노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썬더 역시 결코 만만한 팀은 아니로군요. 뭐, 이렇게 어렵게 진행되야 시리즈를 보는 맛이 또 있지 않을까요? ^^a * 오늘까지의 시리즈 진행 상황입니다.
기아에서 만든 운전자 취향에 맞춰 변경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테마
By 꼴갑맨의 Naughty Nuts | 2024년 4월 21일 |
![기아에서 만든 운전자 취향에 맞춰 변경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테마](https://img.zoomtrend.com/2024/04/21/a90f80f0-456f-56aa-8ab3-392bd20dd98d.png)
![기아에서 만든 운전자 취향에 맞춰 변경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테마](https://img.zoomtrend.com/2024/04/21/d9f58a57-ac4b-5ddd-b82a-4d7864ee9b42.png)
![기아에서 만든 운전자 취향에 맞춰 변경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테마](https://img.zoomtrend.com/2024/04/21/c54f08cf-5eb6-56c1-b1e1-2909d416fea1.png)
![기아에서 만든 운전자 취향에 맞춰 변경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테마](https://img.zoomtrend.com/2023/11/20/d4eb9018-0eda-5fdc-87fa-c37f035bb3b2.jpg)
![기아에서 만든 운전자 취향에 맞춰 변경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테마](https://img.zoomtrend.com/2024/04/21/6582cdce-12b8-56bc-8758-56cd443bb22f.jpg)
![기아에서 만든 운전자 취향에 맞춰 변경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테마](https://img.zoomtrend.com/2024/04/21/c58514c1-48dc-56c6-a87b-da0b1c172099.png)
운동하면서 느낀 중요한 점 (2)
By 함부르거의 이글루 | 2020년 10월 19일 |
1. 하드워크보단 매일 할 수 있는 적당한 운동이 중요 전에 쓴 내용과 겹치는 부분인데, 몸에 부담이 가는 하드워크보단 매일매일 할 수 있는 적당히 가벼운 강도의 운동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몸의 신경계에 '운동은 괴로운 게 아니다'라고 기억을 시키는 거죠. 그래야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고 다이어트나 건강 증진에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신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느 정도 하드워크는 필요합니다. 어쩌다 한번 정도 각 잡고 기록 갱신을 위해 운동하고 나면 그보다 약한 운동은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더군요. 제 경험으론 1~2주에 한번 정도는 하드워크를 해 주는 게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2. 영양관리 - 염분 주의!!! 말린 음식 주의!!! 지난 주에는 체중이 안 줄어서 왜인가
[NBA] 클리퍼스-산왕 2차전
By GO DODGERS!!!!! | 2015년 4월 23일 |
1쿼터 종료. 산왕의 슈팅터치가 1차전때보다 훨 낫다. 디아우는 수비쪽에선 역부족인거 같지만 공격쪽에선 산왕에게 아주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니 그린이 아직도 좀 헤매는거 같은게 클리퍼스로서는 다행. 클리퍼스는 폴이랑 그리핀 빼고는 아직 시동이 덜 걸린거 같다. 1쿼터 5:30쯤에 그리핀이 디아우 바보 만드는건 예술이었다. 마치 강백호가 첫 점프슛을 성공시켰을때 느낌ㅋ 계속 레퍼토리가 늘어나는 모습이 보기 좋다. ----- 자기 아들이 파울 당했는데 왜 휘슬 안 부냐고 항의하다가 테크니컬 먹는 닭감독ㅋ ----- 산왕의 무서운 점은 바로 이런거다. 그리핀-조던의 앨리웁 덩크도 나오고 분위기를 클리퍼스쪽으로 끌고 올만한 플레이가 몇 나왔는데도 전혀 동요하는 기색없이 착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