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3 - 근성으로 신장수를 만들면서 쪼금씩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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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3 - 근성으로 신장수를 만들면서 쪼금씩 진행중입니다
무진장 많은 돈을 들여서 산 게임이니 뽕을 뽑아야죠! 그래서 일단 당연한듯이 18명의 신장수 얼굴을 다듬어서 등록한 뒤 캐릭터를 넣었습니다. 보면은 矢澤にこ 가 아니라 矢沢にこ 로 되어있는 게 눈에 띄실텐데요... 이게 저 澤 의 뷁어(?)를 못 찾아서 일단 대신해서 넣은 겁니다. 없는 건 아닐테니까 찾다보면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여하간 잘 만들고 나면...이 게임 말인데 들은 것보다는 훨씬 낫네요. 아...PK가 되어서 좀 하기 나아진 건가? 여하간 악평보다는 그럭저럭 하기 편하고 할 일도 꽤 많아서 심심치 않게 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건 역시 재미있네요. 전보다는 손이 많이 가지만그럼 다음 목표는 니코마키 결혼의형제를 맺어가며 천하를 노리는 거겠군요! 신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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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삼국지 10 플레이 회차정리
첫번째- 정원 밑에 들어가 여포 쫄따구 하다가 빡쳐서 동탁군에 들어갔더니 동탁이 후계를 조조에게 물려줌;;;; 근데 사실 평원태수라서 그냥 병기 만드는거 알았으면 그냥 여포 쫄따구로도 잘 살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던건 후일담;; 이름은 고연황으로 지었는데, 옛날부터 제가 삼국지에 고씨 집어넣기 좋아했던 흔적입니다 ㅇㅇ''' 두번째- 화X요원에서 본 오리지널 캐릭터-원방-을 적용시킨 신장수로 원소 아들 하나 더 만들어서 탱자탱자 놀며 하려다가 원소가 일찍 죽어서 강제 군주제 플레이;;;; 유일하게 중간에 게임 에디트를 저질렀습니다;;;; 나중에 조비 죽였다가 수많은 원한 관계를 만들게 되었고, 하후무를 제외한 모든 하후씨&조씨들을 끔살시켰네요(...) 무력이 약해서 밖에 나다니기
오늘의 삼국지13
현실이나 게임이나 명품 얻기란 참 힘겹습니다. 동탁군 F4 를 한놈한놈 찾아가 얻어와야 해요. 동탁과 여포와의 우호도를 올리기 위해 명품을 얻어다 바쳐야 한다니 뭔가 많이 이상한 전개지만 게임상 시스템을 알려주기 위해서겠거니 하고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유성추로 한대 후려갈기고 싶어지는 위속의 드립력. 그렇습니다. 그는 츤데레였습니다. 방황하는 여포를 설전으로 한번 꺾어줘야 동탁을 죽일 결심을 하게 되네요. 아무튼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욱에서 맞이하는 게임오버. 기마대라서 그런지 진격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 잔꾀 부려볼 틈도 없이 본진 함락당하고 괴멸당하며 게임오버.
시작했습니다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서 코에이의 설명대로 영걸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초반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방식은 나름 괜찮네요. 의형제나 일가족의 생판 처음 보는 듯한 대화 방식은 여전히 거슬리지만요. 대화창에서 숨쉬는 것처럼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처음엔 신기하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13편이나 되서야 이런 기능이 들어갔다는 게 다른 의미로 신기하기도 합니다. 만고의 법칙 어택땅. 사진은 뭐 대단하게 찍힌 것 같지만 그냥 어택땅끼리 부딪친 것뿐이에요. 여태까지 진행하면서 플스 패드가 유일하게 불편하게 느껴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전법 사용시마다 플스가 버벅이는 통에 다시 한번 코에이에게 놀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