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삼국지 10 플레이 회차정리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9년 7월 26일 |
첫번째- 정원 밑에 들어가 여포 쫄따구 하다가 빡쳐서 동탁군에 들어갔더니 동탁이 후계를 조조에게 물려줌;;;; 근데 사실 평원태수라서 그냥 병기 만드는거 알았으면 그냥 여포 쫄따구로도 잘 살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던건 후일담;; 이름은 고연황으로 지었는데, 옛날부터 제가 삼국지에 고씨 집어넣기 좋아했던 흔적입니다 ㅇㅇ''' 두번째- 화X요원에서 본 오리지널 캐릭터-원방-을 적용시킨 신장수로 원소 아들 하나 더 만들어서 탱자탱자 놀며 하려다가 원소가 일찍 죽어서 강제 군주제 플레이;;;; 유일하게 중간에 게임 에디트를 저질렀습니다;;;; 나중에 조비 죽였다가 수많은 원한 관계를 만들게 되었고, 하후무를 제외한 모든 하후씨&조씨들을 끔살시켰네요(...) 무력이 약해서 밖에 나다니기
드라마 삼국 17화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4월 25일 |
시작은 진규, 진등 부자의 이간계로 시작한다. 그런데 16화에선 진가 부자는 언급조차 안됐었다.(....) 진가 부자의 목적은 진궁과 여포를 이간 시키는데에 있었고, 결과적으로 성공한다. 여포는 진 부자를 아끼고 진궁은 싫어하여 의견이 충돌하지만 자신에겐 진궁이 필요하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아는 여포는 적정 선에서 진궁과 타협한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이러한 여포의 성격이 참 맘에 든다. 내가 읽은 대부분의 삼국지에서 진궁은 여포의 모사 이상이 되긴 힘들었는데 이 드라마에선 진궁이 여포의 존대를 받으며 흡사 형과 같은 모습을 보여 나이 어린 동생을 나무라듯 그를 다독인다. 여포 또한 강경하게 나가다가도 굽히고 마는데 인간적이고 귀엽기까지 하다. 성우 연기에 감탄하는 거야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식소사번 [食少事煩]
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7일 |
삼국지 고사성어 단도부회(單刀赴會)
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