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여기다가 가득 실어서 릿삐에게 올려보냅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월 13일 |
뚜껑이 안 닫혀서 죽는 줄 알았다냐...(...) 일단 어떻게든 잘 넣어봤습니다만, 똑같은 걸 너무 많이 보내주신 분들이나...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는 액체류 경우에는 좀 뺐습니다. 화장품은 넣어 보내고.그리고 옐로-다요! 에다가 넣고 선물 끈으로 묶고... 그걸 단열재랑 뾱뾱이로 아주 칭칭 휘감고...우체국 6호를 두 개 잘 쪼개서 튼튼하게 외벽을 만들고 테이프로 칭칭 감았습니다. 이걸로 완성. 3변의 합은 52 + 52 + 84 입니다. 4변을 합쳐도 300cm는 안되는군요. 이걸로 완벽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대강 요렇게 써봤습니다. 어떨까...잘 전해지려나... 뭐 받아서 받았다는 티를 내건 안 내건, 저는 이걸로 만족합니다. 다른 분들도 그럴지는 모르겠어도... 2014년에 릿삐에
스쿠페스 - 또 하나의 벽 돌파, 200만점 찍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월 26일 |
결국 이런 날이 오는군요. 메드페스에서 200만점을 넘겼습니다! 그간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럴듯한 곡에서 보너스를 싹 몰아주고 해본 적은 있었지만, 그냥은 200만점을 돌파 못 하고 중간에 스코어업 보너스가 딱 한번 떠줘야 합니다. 근데 공교롭게도 작정하고 들어가면 절대로 이게 안 뜨더군요... 그렇지만 이번엔! 해냈다! 뭔가 십년 묵은 체증이 풀리는 것 같은 이 시원한 느낌...아이 좋아♡..저 중간의 1 MISS 만 없으면 진짜 완벽할텐데 말이죠. (...) 잘 치다가 컬러풀 보이스 막바지에 어려운 부분 넘어가고는 해선 안될 생각을 했습니다. 그건 바로 자기가 치고 있는 걸 머리로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것. 리듬을 탔으면 그냥 거기에 몸을 실어서 아무 생각 없이 치는 게 좋지, 그
뭘 망설이시나요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3년 6월 5일 |
...물론 지금은 엄청날 정도로 조용한 곳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러브라이브 ! 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다른 곳을 찾을 필요는 없을텐데... 퓨어 애니 님의 러브라이브 ! 한국 팬사이트랑 제 블로그 정도면 러브라이브 ! 에 대한 설명은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나중에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좋습니다, 러브라이브 ! 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으신 분들은 트위터 : @furoe 쪽으로 연락주시면 대환영입니다 ....단점, 전 군인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