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십니까 중견배우 / 탤런트들이 일제히 냥 냥 냥~ 옐로-다요! 하는 광경이...(...) 세상에, 릿삐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야 귀여워라릿삐 : 린쨩이라 하면~?나카이 : 옐로-다요-!!! 컷흠. 얼마전엔 나카이의 창에 나와서 냥냥냥과 옐로다요를 시켰었죠. 릿삐가 공중파에 진짜 자주 나가는구나... 사실 이 아가씨의 경우 친정이 NHK 였죠. 요즘엔 고향에 돌아간 느낌일지도요. 갑자기 트위터에 린쨩 콜이라는 트렌드가 막 떠오르길래 대체 뭔 일인가 했습니다. 코토리베이지 같은 용어는 사회에 아무렇지도 않게 스며들었고... 정말로 일반인들이 비슷한 것만 봐도 '아, 그거 나도 알아, 그게 바로 럽라지?' 이런 말이 진짜로 나오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저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