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문학회, 깊어가는 가을..사진과 詩가 결합한 이색 ‘디카시’ 전시회 열어
By 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 2023년 11월 26일 |
[프리코네] 11월 루나의 탑 2일차 - 욕심 부리지 맙시다 ㅠ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11월 13일 |
어제에 이어 87층으로 2일차 스타트 했습니다. 그런데 90층 보스에서 기막힌 일이...;; 1차는 이리야팟으로 날려버리고 주력 2팟으로 노다이 원트 노렸는데...노렸는데...노렸는데에!! 몇 번의 리트 끝에 5명 다 살아서 마지막 유키만 남았는데, 피 1% 남겨두고 타임오버 = 전멸했습니다;; 이 사상 초유의 대사태로 쥰/노조미/페코린느/마코토/시오리 5성 5명이 사망 ㅇ<-< 앞이 막막했지만, 일단 친구 마코토 빌려서 이 주력팟으로 다시 등반했습니다. 99층 왔는데...미야코의 천적, 쿄우카! 이젠 탱도 미야코와 시즈루 둘 밖에 없다고; 시즈루 투입하면 마코토와 카오리가 축 사망이 되기에 미야코 무적 운빨 바라며 그대로 가봅니다.
11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8년 12월 4일 |
조금 늦어버린, 11월에 본 영화들 정리입니다. 브라이언 싱어, "보헤미안 랩소디" Someone still loves you! 데이빗 예이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신비한 동물들은 어디가고 마법사들의 쌈박질만이 데이빗 고든 그린, "할로윈" 아니 할아버지 할머니 대체 무슨 약을 드셨길래..!? 제이슨 라이트맨, "툴리" 출산과 육아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여러분! 리차드 론크레인, "해피 댄싱" 우리도 저렇게 나이먹을수 있을까 사울 딥, "저니스 엔드"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는 발걸음 페르난도 레온 데 아라노아, "에스코바르" 천하의 에스코바르도 자기 여자에게만은 따뜻했...냐?? 장률, "군산: 거위를 노래
호텔스닷컴 11월 할인코드 안쓰면 손해라고 해요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1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