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오펀스 - 공감도 안되고 막나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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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공감도 안되고 막나가는 느낌이다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걸까요;;; 지난화에서 주역급 XXX 군 사망의 여파가 쭉 이어지는 이번 22화. 철화단 대부분이 충격을 받았습니다만 그 와중에 쿠델리아 양은 할일을 다 해서 마카나이와 협상해 철도를 통해서 아브라우 회의 잠입 루트를 정하고 또 만약의 변수로 마카나이에게 로비활동을 의뢰하는 등등 마치 사람이 바뀐 것처럼 능력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면 우리 17세 여신님 카르타 이슈 씨는 파리드가 당주님과 그 아드님 양쪽에게 "무능한 애송이" "죽었으면 더 망신안당할텐데"같은 소리나 들으니 더더욱 안습이지요. 또 철화단쪽도 신통치않은건 마찬가지라서 방안에 틀어박힌 올가를 미카즈키가 기운을 북돋아주는건 좋은데 그게 "몇명 죽이고 얼만큼 부수면 돼?"라면서 마치 살인과 파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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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