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불가

롯데 면세점 로그인화면이다. 기존 로그인 화면이 어떤지는 나는 기억을 못한다. 늘 하던데로 로그인을 했으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지난 4월 달에 롯데 면세점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에는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했는데..이번에 해외 출장이 있어서, 뭐 살게 있나 싶어서...구경이나 하려고 들어가는데 허얼...로그인이 안된다. 그런데, 로그인 전에 위에 그림을 다시 보면... L.POINT 통합회원과 롯데인터넷 면세점회원 두 가지가 보인다. 비회원은 제외. 자...생각해보자. 난 지난 4월 달에 로그인을 해서 물품을 구매했던 사람이다. 그럼....난 롯데 면세점 회원이 가입이 되있고, 저 두 화면에서 보면, 난 어디 회원이겠는가? 당연히!!! 롯데 인터넷 면세점 회원으로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걸까요;;; 지난화에서 주역급 XXX 군 사망의 여파가 쭉 이어지는 이번 22화. 철화단 대부분이 충격을 받았습니다만 그 와중에 쿠델리아 양은 할일을 다 해서 마카나이와 협상해 철도를 통해서 아브라우 회의 잠입 루트를 정하고 또 만약의 변수로 마카나이에게 로비활동을 의뢰하는 등등 마치 사람이 바뀐 것처럼 능력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면 우리 17세 여신님 카르타 이슈 씨는 파리드가 당주님과 그 아드님 양쪽에게 "무능한 애송이" "죽었으면 더 망신안당할텐데"같은 소리나 들으니 더더욱 안습이지요. 또 철화단쪽도 신통치않은건 마찬가지라서 방안에 틀어박힌 올가를 미카즈키가 기운을 북돋아주는건 좋은데 그게 "몇명 죽이고 얼만큼 부수면 돼?"라면서 마치 살인과 파괴만

우수에 찬 무표정이란 말이 어울리는 여캐가 있을 줄이야. 그림능력은 거의 신급ㅋ 우왕굳? 3화의 진지했던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나름 깔끔히 해결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분위기의 4화였습니다. 그보다 시이나 여러 의미로 여신..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게 어떻게 보면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닌데 제 입장에선 진짜 이렇게 좋은 청춘물(+러브코미디물)은 처음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애들 능력자가 좀 너무 뛰어난 감이 없잖아 있지만(게다가 둘다 여캐란 점이 반칙) 뭐 그것도 하나의 갭(?)으로 받아들이면 될 문제고. 그에 짝짜꿍하는 남캐들이 나름 평범해서 오히려 안심인 느낌(뭐가?). 나나미, 그녀는 좋은 들러리였... 으앙 얘도 평범하게 노력파인데 남주를 좋아하게 된게 실수 ㅠㅠ 미사키는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