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위드러브 (2013)

로렐린 호수|2013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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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위드러브 (2013)

로마위드러브 (2013)

로렐린 호수|2013년 5월 4일

별다섯 중 별 셋. 웃기는 웃었는데...........줄거리가 뭐였는지 말하라면 어.........싶은 영화;;; 제목만 보고 로코같은 걸 연상하고 들어갔던게 실수였는지도;; 나중에 네ㅇ버 영화 소개 보니까 총 4개의 테마로 에피소드를 구성했다고. 알고 갔으면 좀 더 나았으려나...싶은 생각이 뒤늦게 들었음. 굳이 줄거리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로마라는 정열과 매력이 넘치지만 어딘가 살짝 맛이 간 듯한 도시에서 저마다 겪는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사람들의 이야기.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고 그냥 그랬던 것도 있었다. 개인적으론 네개의 에피소드가 좀만 더 연관되거나..아님 캐릭터들이 스치거나??;; 그런거라도 좀 있었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네개의 에피소드가 너무 제각각 놀아서 이걸 왜 굳이 같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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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된 꿈에 젖어들고 싶은 날 '로마 위드 러브'

허황된 꿈에 젖어들고 싶은 날 '로마 위드 러브'

중독...|2014년 3월 25일

그런 날 있잖아요, 엉뚱한 상상 속에 푹 빠져있고 싶은 날. 현실에 발을 디디고 있다는 것이 빡빡하고 힘들 때, 뭔가를 잊고 싶을 때..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 법한 상상에 젖어들곤 합니다. 그런데 어린시절과는 달리 그런 상상마저 제 힘으로 잘 안될 때가 있더라고요. 상상을 시작할 때부터 "야, 그거 말도 안되는 상상인거 알지?"라고 이성이 말을 걸어버리면요. 그럴 때 볼만한 영화가 바로 '로마 위드 러브'가 아닌가 합니다. ** 스포일러 좀 있습니다만, 줄거리를 알더라도 영화에서 느끼는 유쾌함이 반감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이 영화의 최대의 실수라고 한다면.. 제목이 '로마 위드 러브'가 아닌 '로마 위드 드림'이 더 정확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 이 영화는

[로마 위드 러브] 다양한 매력의 로마를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6월 3일

감독;우디 앨런 주연;제시 아이젠버그,엘런 페이지,알렉 볼드윈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쟁쟁한 배우들이출연한 영화 4월 18일 개봉한 가운데 개봉일 저녁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제시 아이젠버그,앨런 페이지,알렉 볼드윈 등 헐리웃의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다양한 인물들과 함께 한 로마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전작 의 배경인 파리에 이어서 이번엔 이탈리아의수도이기도 한 로마를

<로마 위드 러브> - 로마와 뉴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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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BANDE|2013년 5월 31일

이미지 출처 allocine.fr 유럽을 떠돌며 영화를 찍는 우디 앨런의 영화를 보는 일은 그리 즐거운 일은 아니다. 그것은 마치 홈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는 투수가 어웨이 경기에서만 등판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다시피, 우디 앨런의 자리는 유럽이 아니라, 뉴욕이다. 물론 우디 앨런의 영화를 진정으로 사랑한 관객들은 유럽의 관객들, 특히 프랑스의 관객들이었고, 우디 앨런 스스로도 어떻게 하면 자신이 유럽의 거장과 같은 영화예술가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유럽 영화 콤플렉스를 그가 가지고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