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1992
By Homo Narrans | 2017년 1월 14일 |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1992](https://img.zoomtrend.com/2017/01/14/f0074092_587a4eb4f21ec.jpg)
영화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말 'We can love completely, without complete understanding' ..
'DON'T BREATHE"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28일 |
!['DON'T BREATHE"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6/28/d0014374_575f4ea62d0e4.jpg)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보고 싶지 않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이런 영화를 정말 무서워하는 측면이 강해서 말이죠. 귀신이야 그냥 그렇다 치는데, 사람이 무서운 경우는 정말 감당하기 힘들어서 말이죠. 아무래도 워낙에 강렬한 면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지점에 관해서는 좀 걱정이 되는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관련해서 아무래도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뭐.....웬만하면 피해가려구요. 포스터도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본편이 예고편 이상이라고 한다면, 정말 미칠 듯 하겠네요.
"캡틴 마블 2" 감독 내정 되었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24일 |
개인적으로 캡틴 마블은 참 묘하긴 합니다. 냉정하게 말 해서 새 어벤져스의 리더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포지셔닝이 오히려 교관에 가까운 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더 크게 들었던 것이죠. 아무튼간에,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래도 나름대로 만족한 상황이기에 아무래도 속편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 매우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코로나때문에 지금 사정없이 밀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감독이 드디어 정해졌습니다. "Nia DaCost" 라는 인물로 시리즈 내에서 첫 흑인 여성 감독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캔디맨이 어떻게 나올지 더 궁금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