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By 039112 | 2013년 2월 5일 |
혼자 살면서 1년 동안 샀던 나름 친구였던 책들. 거의 다 보긴 했는데... 최근에 산 기욤뮈소는 종이 여자만.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왜케 두꺼운겨. 사전보다 두꺼움. 읽을 엄두가 안 난다. 다들 영화보단 소설이 낫다 해서 사긴 했는데. 에쿠니 가오리의 책은 한 권 빼곤 다 봤는데 소란한 보통 날은 읽다 말아서 별 재미 없는 듯. 낙하하는 저녁 강추여. 존잼... 특유 우울한 분위기가 차암 좋다. 동거하던 남친이 딴 여자 생겼다며 나가는데 희한하게 그 상대 여자랑 같이 동거하게 되는 ... 재밌음. 반짝반짝 빛나는도 재밌게 봤고. 고딩때 무슨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이 뭔지 기억이 안 나서... 짧은 단편이었는데 스토리가 기억에 남아서 몇 년 동안 뭘까 궁금했는데, 키친은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안에
가부장제 깨부수기
By MAIZ STACCATO | 2023년 8월 9일 |
연이와 버들 도령
By MAIZ STACCATO | 2023년 10월 18일 |
별난 책 이야기 서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By 과천애문화 | 2018년 5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