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보이는일기장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4월에 읽은 책 34권 누적 96권.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럽카키의 수다 공간|2026년 5월 1일

4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21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3권 3월에 이어 4월에도 책을 꽤 읽었다. 도서관을 돌며 신간 도서를 또! 잔뜩 빌려온 데다 우리 이글스는 여전히 야구를 못 해서 ;;; 심지어 지난 주말여행 가기 전 반납 기한 도서 다 읽어야 한다며 열심히 달리기까지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올해 우리 이글스는 야구를 계속 못 할 것 같으니, 난 쭉~ 책을 열심히 읽겠네? 뭔가 슬프다 ㅜㅜ 오로지 읽는 재미라는 측면에서 좋았던 책들. 수상작답구나~싶었던 책들, 두 편 모두 사회 문제를 풀어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 여성 혐오 범죄를 다뤄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던

한국 청소년 소설)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 오늘만 최애 변경

럽카키의 수다 공간|2026년 4월 23일

한국 청소년 소설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 오늘만 최애 변경 고혜원 엄마와 함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집을 정리하게 된 '예윤'은 수납장 안쪽에서 낡은 일기장을 발견한다. 혹시.. 하며 펼쳐 보았지만 할아버지가 쓴 일기는 남아 있지 않았다. 다른 짐들과 함께 일기장도 버리려 했는데 엄마는 고집을 부리며 그것을 굳이 챙겼다. 그러고는 오늘부터 거기에 매일 일기를 써보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 알고 보니 '예윤'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때 의사의 권유 사항 중 하나가 일기 같은 것을 쓰는 것이었다. 낡은 일기장을 발견하자 엄마 입장에서는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