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사람' 아닌 '자원'으로 본 패션브랜드경영시대: 전통 경영관리의 빛과 그림자
전통적인 인적자원 관리 (Personnel Management)는 직원의 관찰 가능한 '외부 행동'과 '측정 가능한 성과'를 핵심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이는 조직을 하나의 거대한 기계 시스템으로 보고, 직원을 그 시스템을 유지하는 '교체 가능한 부품' 즉, '인적 자원(Human Resource)'으로 취급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인지오류로 인한 여러가지 외곡이 일어난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기존 인적자원관리는 1. 평가의 기준: '성과'와 '규율'이라는 두 축 첫째, 측정 가능한 '성과(Results)'입니다. 기존 HR의 직원 관리와 상태 체크는 다음 두 가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단.......
Related Posts
3 posts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서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청년 취업 지원 사업에서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 관련 기사 □ 3.30.(월) KBS, 「“아들 채용해주면 정부지원금 도와줄게” ..... 청년취업프로그램서 ‘취업청탁’?」 2. 설명 내용 □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하면서 운영기관, 기업에 대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성과평가를 통해 부실 기관의 사업 참여를 제한하고 있음. * ▲운영기관에 관한 형사고발, 약정해지, 사업 참여 제한 사유 추가 등 약정서 개정 ▲부정행위에 대한 조치기준 강화 등 지침 개정 ▲부정행위 시 성과평가 최하위 등급 부여 등 ㅇ 추가로 올해는 운영기관·참여기업 공동 면접 의무화, 운영기관 담당관의 역할 강화, .......

패션브랜드 창업, 의류 쇼핑몰로 돈 못 버는 이유 2가지
FABIS 시스템의 창업교육을 받지 않은 분들의창업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컨셉을 정하고 상품을 만들고 룩북을 찍어 홈페이지를 만들고 W 컨셉.무신사 등의 패션 플랫폼에 입점 . 이 순서를 당연한 코스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창업하면 당신 브랜드의 미래는 이미 가격경쟁과 획일화의 구조속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간 것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 위험성을 모르고 있습니다. 패션 쇼핑몰을 창업하고 무신사, 29CM, 에이블리에 입점합니다. 이 보다 그레이드가 낮은 조닝은 도매시장에서 옷몇가지를 사다가 사진찍고 스마트스토어나 쿠팡같은 저가 쇼핑몰에 올려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판매가 되어도 몇년이 지나도 남는 게 없.......

패션시장에 아티스트형 경영자가 필요한 이유
감각과 전략을 동시에 가진 리더만이 브랜드를 살아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패션은 이제 더욱 진화하여 제품을 파는 산업이 아니라 세계관을 파는 산업이다. 소비자는 옷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옷이 담고 있는 이미지, 감성, 정체성을 산다. 그렇다면 그 세계관을 설계하는 사람, 즉 CEO는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관리자형 CEO의 한계 많은 패션 브랜드가 성장 단계에서 '운영 전문가'를 리더로 세운다. 재고 효율, 마진율, 물류 최적화에 능한 사람이다. 이런 리더는 숫자를 잘 읽지만 시장의 감도를 읽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브랜드는 점점 '잘 관리된 평범함'으로 수렴한다. 살아남지만 기억되지 않는 브랜드가 된다. 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