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의 크리티컬과 펌블
By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이글루 | 2012년 4월 15일 |
1~5는 크리티컬 95~100은 펌블 공식 룰에서는 이런 룰은 없지만 사람들이 많이 쓰게되는 개조 룰이다 기능치의 1/5은 스폐셜로 정하는 룰도 있는데 크리티컬과 스폐셜을 나눠서 쓰기 힘들어서 스폐셜은 안 쓰는 경우가 많음 이런 예를 알기 존나 알기 쉽게 만든 영상
네크로니카 위키 번역.
By 아래로 6피트 | 2014년 2월 7일 |
永い後日談のネクロニカ 永い後日談のネクロニカ는 はつぎはぎ本舗가 2011년에 발매하고, インコグ・ラボ가 관리/운영하는 TRPG. 저자는 카미야 료(神谷涼) 인류 문명 멸망 후의 미래를 그린 종말물로 약칭은 '네크로니카' 개요> ------------------------- 핵전쟁에 의해 인류문명과 지구생태계가 완전히 붕괴한 근미래를 무대로 살아있는 시체(좀비)가 되어 버린 소녀들의 비극을 그리는 SF호러물 TRPG. 좀비에 의한 세계의 종말을 테마로 한 작품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지만, PC들이 [소녀]로 한정되고 있는 것이 본작의 특징이 된다.(소녀의 기준에 대해서 엄밀한 규칙은 없지만, 룰북에서는 8세에서 17세 무렵에 죽은 여성(기본룰북[58])으로 기재되어 있다)본작의 PC들은 이 세계를 지
현재 가지고 있는 시스템들에 대하여 2.
By 아래로 6피트 | 2013년 3월 31일 |
현재 가지고 있는 게임 시스템들에 대하여. 역시 RPG잡담은 이런 게 재밌죠. 100문 100답 같은 것도 괜찮은데 누가 시작 안하시려나. 이전 글이 2011년 11월 11일에 쓰여졌으니 대략 1년 4개월쯤 지난 것 같은데, 그 사이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네... 1. 콜 오브 크툴루. (알고보니 6판이었다.) 드디어 플레이. 그런데 최악으로 망함.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 시스템이라 그렇게 던져버리나했는데, 이후 그 유명한 이른바 '윳쿠리 크툴루'영상을 독파하면서 게임의 감을 잡고, 아예 스스로 마스터링 몇 번 보려고 생각 중. 2. 시노비가미. 플레이도 더 해보고, 무려 즉석-_- 마스터링도 해봄. 그리고 TRPG는 시스템보다 멤버가 더 중요하다는
[TRPG] GURPS 성배전쟁 : 성요시 이야기 - 02
By 셸먼의 골방 | 2013년 7월 1일 |
* 마스터 사정 상 시간을 옮기게 되어 정규 플레이 대신 외전 세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비형랑의 PL는 불참하였습니다.참고로 이번 전투 장면의 조자룡은 생전의 기억이기에 '약화판'이 아닌 '완전체' 시트를 사용하였습니다. * 전투는 구글문서도구를 사용하여 육각맵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아처 : 로빈 후드의 최후]로빈후드는 수녀원장인 사촌 여동생의 배신으로 허벅지 동맥을 잘려 죽어갑니다.리틀 존은 문을 부수고 들어오지만 죽어가던 그녀는 활을 가져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로빈 후드는 전설 속의 요정 나라의 환상을 봅니다. 이야기 속 영웅들이 자신을 그들의 동료로 환영하는 광경에 눈을 비빈 로빈후드 앞에서 비통한 표정으로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리틀 존의 얼굴이 보입니다. 부축을 받아 밖으로 나간 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