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댄의 아바(ABBA)
By 콩지의 중국여행기 | 2019년 8월 6일 |
헌터킬러(Hunter Killer, 2018)
By MANIA and Superstar | 2020년 6월 15일 |
액션, 스릴러 | 미국 | 121분 | 2018.12.06개봉 | 15세 제라드 버틀러(캡틴 조 글래스), 게리 올드만(찰스 도네건), 커먼(존 피스크), 미카엘 니크비스트(캡틴 안드로포프) 출퇴근시간에(주로 퇴근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감상한 전쟁영화. 잠수함 영화는 왠지 잠이 올 것 같았는데 나름 영화가 괜찮았다. 물론 미국의 그 닭살돋는 애국심이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무시무시한 핵 잠수함과 끝까지 추적해내는 미사일들은 정말 실제 전쟁 장면을 촬영한 것처럼 실감났다. 실제로 러시아와 미국이 전쟁을 치룬다면 이정도일까? 잠수함 속에서 함장의 리더십만을 믿고 각자의 위치에서 온 몸을 던지는 군인들의 모습이 새삼 멋있게 보였던 영화.
맘마미아2 보고 왔어요 그리스 여행 뽐뿌 영화!
By 여행쟁이 우수 | 2018년 8월 6일 |
[영국] - 런던
By 뷰 파인더로 보는 새로운 세상. | 2013년 1월 24일 |
Day 8아침부터 날씨가... 굿저녁에 뮤지컬 관람을 위해 나왔는데거리는 정말 조용했다 ;;토요일 아침이라서 그런듯?버로우 마켓 앞에서 RV1을 타고 표 예약을 하러아쉽게도 2층버스는 아니었다 ㅠㅠ...버스 종점이 뮤지컬 공연장인지라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타는게 낫다고 생각버스를 타고 갔다.파리의 자전거 대여시스템하고 닮은듯?런던아이도 보고캬... 쥑이는 런던의 스카이라인종점에서 내리면 맘마미아 극장인 노벨로극장이 있다.런던오면 꼭 봐야지 했던 맘마미아주위는 조용하다.표 판매가 10시인데 40분 가량 남아서 ;;;커피집에서 커피나 마셨다.괜춘한가격이었는듯...Look right아무튼 커피를 마시고 오니 오픈까지 5분이 남았다.맘마미아는 아바의 명곡들을 가지고 만든 뮤지컬인데우리가 아는 노래도 많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