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후반부에서 주는 몰입감이 대단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3월 1일 |
감독 : 리들리 스콧출연 : 톰 스커릿, 시고니 위버, 베로니카 캣라이트, 해리 딘 스탠튼, 존 허트, 이안 홈, 야펫 코토시고니 위버 주연의 1979년도 영화<에일리언>1편을 감독판으로 네이버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에일리언;후반부에서부터 밀려오는 흡입력은 대단했다...> 시고니 위버 주연의 1979년도 영화<에일리언>1편을 감독판으로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익히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가운데 그래서 더욱궁금했던 에일리언 시리즈... 그 첫단계를 밟은 가운데 영화는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에서벌어지는 일들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담아낸
리들리 스콧의 "House of Gucci"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10일 |
이 영화도 벌써 들어갔더군요. 아직 라스트 듀얼은 공개도 못 한 상황인데 말입니다. 레이디 가가가 구찌 가문의 일원으로 나오더군요.
<프로메테우스> 보고 잡담
By 기록하다 | 2012년 6월 13일 |
(스포일러) 그동안 놀라다닌다고, <프로메테우스>를 늦게 봤다. 일단 뽀대나는 SF영화란건 확실하다. 이런저런 디자인에서 돈들인 표가 난다. 대상을 쏘는 개념을 향해하는 식의 드라이빙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엔지니어라고 여겨지는 대상의 디자인도 재밋다. 이런바 인간이 기계라는 도구로 발전을 했다면, 이 엔지니어라는 대상들은 생물을 이용한 테크닉이 주안을 이룬다. 비행기 자체도 꼬리를 무는 뱀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고, 옷역시 다른 생물을 뒤집어 쓴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런 생체적 특징 때문에, 진화를 매개로 한 마치 엑스파일의 검정기름 외계인처럼 검은 기름에 노출되어서 탄생되는 에어리언은 에어리언의 디자인특징 중에 하나인 괴물 속에 괴물이 탄생점을 그대로 가져간다. 인간과 엔지니어 라
"에이리언 : 커버넌트" 국내 포스터와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2월 26일 |
이 영화도 기대작 입니다. 솔직히 어떤 면에서는 최대 기대작중 하나이기도 하죠. 일단 포스터는 원본에서 뭘 끌어내야 하는지 제대로 알아낸 듯 합니다. 1편과 2편, 프로메테우스가 모두 섞인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