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 - 서늘함과 담담함 놀랍고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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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빈곤 여성의 버거운 삶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뤽 다르덴의 다르덴 형제가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로제타’는 1999년 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는 홀어머니(안느 예르나 분)를 부양하는 젊은 여성 로제타(에밀리 드퀜 분)의 버거운 삶을 포착합니다. 트레일러 촌에서 기거하는 로제타는 빈곤과 실업에 짓눌린 가운데 실업급여를 받지 못해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가 연상됩니다. 해고를 당한 로제타가 회사에서 난투극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서두는 그의 절박함을 상징합니다. 항상 뛰어다니듯 분주하게 다니며 진창에서 송어를 낚으려 덫까지 설치하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습니다. 와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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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는 언제나 새로운 트렌드와 아트 감성이 공존하는 지역이죠.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받는 신상 바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바로 홍대 술집 로제타랍니다!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35, 1층, 합정과 홍대입구역 사이 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번화가 중심에서 살짝 벗어났지만 활기차고 편안한 분위기를 머금고 있어요. 로제타의 입구는 겉보기에는 소박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자체가 유럽풍 감성을 품고 있어요. 출입문 옆에는 작은 장미 문양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이 로고는 매장 내부의 콘셉트를 상징적으로 압축해 주는 부분이라고 해요. 외부에는 여러가지 메뉴를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는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여러.......
토리와 로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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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와 로키타] 따스한 모순
다르덴 형제의 신작 토리와 로키타를 봤습니다. 누나와 함께 살고 싶은 토리, 취직을 해서 토리를 학교에 보내고 싶은 로키타 서로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네요. 사정을 많이 배제하고 남매의 현재에만 몰두하고 있는데 다르덴 형제의 시선이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이라 좋았습니다. 추천하는 바이네요. 3.5 / 5 이탈리아 시장에서 배운 민요의 끝은 스탭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빼놓았지만 아마도 토리(파블로 실스)와 로키타(졸리 음분두)는 실제 남매가 아니며 주술사 아이로 국제적 인권 탄압 사례로 분류된 듯한 토리를 선두로 같이 체류하려는 사이로 보입니다. 로키타와 토리는 이미 나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