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콜렉션] 대형건조 : 노려라. 무사시!
By 데굴데굴 주사위의 즐거운 잡담?? | 2018년 4월 18일 |
"이 망할 고통만 주는 유사게임!" 이라면서 접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야마토는 있는데 무사시가 없으니 일단 짝은 맞춰두자는 생각으로 연속 대형건조 했습니다. 기함은 야마토 투입 자재는 연료5000/탄약6000/강재7000/보크2000 : 2050% 확률인데 빗나가기 어렵지요. 나중에 2.0 이행하면 잠깐 구경은 하겠지만 게임자체는 거의 변하지 않을테니 계속 방치될겁니다.
칸코레 E-1 갑 항모루트 클리어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5년 8월 12일 |
1 경순 , 2 구축 , 1 전함 , 1 경모 , 1 잠수함으로 편성했습니다. 첫 트라이에서 A마스에서 잠수함 중파, 이후 잠수함 중파가 연달아서 지원부대 투입 결정. C마스의 경우 적기함인 잠수함프래그쉽은 대잠장비 없이는 잡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입히는 피해가 전무한 수준이라 A승리 돌파로 타협. E마스의 경우 데코이인 잠수함이 피해를 입지 않을 가능성이 꽤 높았습니다. 왜냐면 개막페이즈에 히요,이무야가 적경순,구축을 노린다면 격침(구축)내지 대파(경순)시키는게 가능하고 지원부대가 만약 떠도 적 구축은 쓸어져나가며, 적 경순은 제1순위로 쓸려 나가기 때문에 포격전페이즈에서 잠수함 노릴 적이 남질 않기 때문. 덕분에 A마스에 중파수준의 잠수함으로도 Z마스까지 요긴하게 써먹는게 가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