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 고통만 주는 유사게임!" 이라면서 접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야마토는 있는데 무사시가 없으니 일단 짝은 맞춰두자는 생각으로 연속 대형건조 했습니다. 기함은 야마토 투입 자재는 연료5000/탄약6000/강재7000/보크2000 : 2050% 확률인데 빗나가기 어렵지요. 나중에 2.0 이행하면 잠깐 구경은 하겠지만 게임자체는 거의 변하지 않을테니 계속 방치될겁니다.
저번 이벤 이번 이벤을 본 필자의 표정. 그러니 전 그만 내려놓으렵니다. 뒤로 갈 수록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를 넣어놓고서 그걸마치 신규 시스템 실장한 것처럼 함으로 속을 부글부글 끓게 하고 있던게 저번과 이번 이벤으로 터진 것 같아요. 이번 이벤 1해역 기믹만 풀고 손 놨습니다. 그 시간에 벽람을 돌렸죠. 그러니 이제 손을 놓겠습니다. 긴시간 칸코레 제독질을 했지만 이 이상은 무리가 아닐까 싶어요. 이게 긴 휴식이 될지 아니면 아예 손을 놓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칸코레는 쓰잘데기 없이 복잡하고 쓰잘데기 없이 높은 수치 요구 하면 안 돌아갈 것 같군요 빠이빠이
먼저 칸코레. 18번째 반지를 받은 건 아이오와 되시겠습니다... 이번 이벤트 이후 99렙이 되어서 줬습니다. 원래라면 더 빨리 줬어야겠지만 한동안 진수부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이제서야 주게 되었네요. 그리고 소녀전선. 95식 동생 97식이 우리 기지에 등장. 일부분이 언니랑 달리 늘... 흠흠... 그냥 크기가 틀린거라 생각하겠습니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