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핵소 고지 - 모순을 대하는 어떤 방법
'핵소 고지'를 보러갈 땐 그저 아주 간단한 정보만 알고 있었습니다. 2차세계대전 태평양에서 맨손으로 전우를 수십명 구했다는 이야기 말이죠. 의무병인지도 몰랐고, 거기에 어떤 배경이 있는지도 몰랐고, 그냥 패기 넘치는 병사가 열심히 동료들 실어날랐다 정도만 상상했습니다.(포레스트 검프?) 실제 본 영화는 그것보다 훨씬 복잡한 배경과 근본적 모순이 뒤얽힌 것이었습니다. '핵소 고지'의 이야기(실화 바탕입니다만)에는 근본적인 모순이 존재합니다. 주인공은 안식교도로써, 양심을 이유로 집총을 거부합니다. 그럼에도 자원입대했고, 총을 드는 대신 전투의무병을 하겠다고 합니다. 세계대전의 애국주의적 열풍 하에서, 그리고 소총수와 함께 포화 속에서 전진하는 전투의무병의 특성 상 총을 들지 않겠다는 게 쉽사리
Related Posts
3 posts
71세 멜깁슨이 혼자 조지는 해외 액션 영화?! 헌팅시즌
71세 멜깁슨이 혼자 조지는 해외 액션 영화?! 헌팅시즌 올해로 71세가 된 시대의 아이콘 멜깁슨이 액션으로 돌아왔다. 바로 헌팅시즌.. 예고편 보니까 혼자서 쓰레기들 조지는 이야기 같은데, 이런 장르 좋아하시면 기다려도 좋은 듯... 아무튼, 오늘은 해외 액션 영화 헌팅시즌의 예고편을 보면서 영화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 자, 이 양반이 주인공 보드리.. 과거를 숨긴 채 은둔하는 생존주의자로 딸과 함께 외딴 집에서 사냥을 하면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어느 날... 총에 맞아 죽어가고 있는 재뉴어리를 발견한다.. 바로, 이 양반의 짓인데, 이름은 알레한드로(배우 조르디 몰라). 범죄 조직 형제단의 두목인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재.......
멜 깁슨이 존 윅 프리퀄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미 이 시리즈는 세계관 확장을 준비중 입니다. 이번 작품은 "The Continental"이라는 작품이죠. 이 작품은 호텔의 기원에 대해 다루게 되는 3부작 스페셜 TV 시리즈이며, 윈스턴의 시각에서 작품이 진행 된다고 합니다. 멜 깁스닝 이 작품에 출연하며, 코막이라는 인물을 연기 할 거라고 하더군요. 다만, 아직 젊은 시절의 윈스턴 역할을 누가 할 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마세티 킬즈] 뇌절 갈끄니까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2013년 작품으로 재개봉하여 익무 시사로 봤네요. 마세티의 후속작인데 전작은 못 봤지만 황혼에서 새벽까지같은 B급으로 워낙 유명해서 감안하고 갔는데도 B급을 넘어 뇌절이 장난 아닙니다. 다만 취향에 맞는다면 꽤 즐겁게 볼 수 있는데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호였네요. 아무래도 쉽게 보기 힘든 스타일이기도 하고 이정도로 막나가면 인정해줘야 한다고 보는지라~ 8년이 흐르다보니 일론 머스크의 풋풋한(?) 모습도 진짴ㅋㅋㅋ 드립으로 화성가는 영화 마빠보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미안 비쉬어가 의외로 정극(?)까지 꽤 괜찮았는데 이렇게 날릴줄이얔ㅋ 진짜 전개갘ㅋㅋㅋㅋㅋ 처음에 우주로 가는게 드립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가다니 도랐ㅋㅋㅋ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