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임;인류멸망2011] 극장에서 봤으면 더 짜증났을 것이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11월 10일 |
감독;제제 다카히사 주연;츠마부키 사토시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일본재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2009년 2월말 개봉한 영화<블레임;인류멸망2011>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블레임;인류멸망2011-극장에서 봤으면 더 짜증났을 것 같다>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일본영화로써, 네이버 평점이 3점대를달리고 있는 일본 영화<블레임;인류멸망2011>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극장에서 봤으면더 짜증났을만한 영화라는 것이다.2011년 도쿄 근교의 시립병원 의료센터 의사인 마츠오카가 고열증세로입원한 환자를 단순 감기로 진단하게 되고, 그 환자의 상태가 급변하면서사망에 이르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자객 섭은낭 (刺客聶隱娘, The Assassin, 2015)> - 이해할 수 없는 '예술' 영화를 마주하는 안타까움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6년 2월 14일 |
자객 섭은낭 (刺客聶隱娘, The Assassin, 2015)- 이해할 수 없는 '예술' 영화를 마주하는 안타까움 원문 보기 @ Wonder Log: http://wonderxlog.flyingn.net/?p=1855 영화를 보는 각자의 목적이 있다. 어떤 이는 웃기 위해, 어떤 이는 울기 위해, 혹은 그저 보기 위함이기도 하다. 목적과 취향은별개인 듯하나 사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예컨대 웃기 위해 영화를 보는 사람은 심각한 범죄 스릴러나 사회 현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보다는자연스럽게 유쾌한 드라마나 로맨틱 혹은 그냥 코미디 쪽을 선호한다. 한 영화에 대한 평이 제 각각인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일 것이다.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신작 <자객 섭은낭>에 대한 평가는 양분된다. 칸 영화제 감독상수
미야자키 아오이, 감격의 눈물 "켄 씨의 딸을 연기 할 수있어 행복했습니다."
By 4ever-ing | 2016년 9월 20일 |
공개 첫날을 맞이한 영화 '분노'의 첫날 무대 인사가 17일, 도쿄·유라쿠쵸의 TOHO 시네마즈 니치게키에서 행해져 주연 와타나베 켄을 비롯해 모리야마 미라이, 마츠야마 켄이치, 아야노 고, 히로세 스즈, 미야자키 아오이, 츠마부키 사토시, 이상일 감독이 참석했다. 공개 첫날을 맞이한 이날 무대 인사에는 주연 와타나베 켄 등 캐스트 진과 이 감독이 등단해 관객의 질문에 캐스트 진과 이 감독이 대답하는 형식으로 시작됐다. 그런 가운데, 이 감독의 매력을 불문한 와타나베는 "이 감독은 전작의 '용서받지 못한 자' 이후이지만, 이 감독은 역을 만들어 무언가를 표현하고 그 앞에 있는 뭔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정중하게 정중하게 기다려주고 잘라주는 감독입니다."라고 다른 감독과 다른 방법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