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int

The Saint

Duran Duran의 곡 중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Out of my mind가 삽입되었다는 내용을 듣고 찾아본 영화. 발 킬머 주연에 성자 사이먼 템플러를 소재로 한 영화라 매우 기대하며 봤다. 어두운 과거를 가진 사이먼 템플러는 변장, 첩보 등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의뢰를 받은 여박사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녀를 위해 의뢰인을 파멸시키고자 한다. 20세기 초반의 영국 작가 Leslie Charteris는 Simon Templar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내놓는다. 악으로 악을 잡는 탐정(?)인 사이먼 템플러는 항상 범죄 현장에 위의 그림을 남겨놓기 때문에 사람들을 그를 성자 사이먼 템플러 (Saint Simon Templar)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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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블루레이를 또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5월 22일

정말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됐었던 타이틀 입니다. 사시 1디스크판을 이미 가지고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서플먼트 디스크의 유혹이 정말 크긴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북미 일반판 입니다. 8달러라는 강력한 파괴력이 이 타이틀을 사게 만들었죠.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국내 디스크와 동일하기 때문에 한글자막이 거의 다 지원됩니다. 음성해설에 지원 안 되는건 좀 아쉽더군요. 좀 오래된 타이틀이다 보니, 디스크 순서가 일반적인것과는 반대 입니다. 저 디스크 빼면 친환경 어쩌구 하는 구멍 숭숭 뚫린 케이스 입니다. 디지털 코드가 같이 적힌 종이입니다. 반대편은 정말 코드가 있어, 안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영화는 제작 과정도 매우 궁

"도어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26일

이 타이틀은 결국 나름대로 가격 채우기용으로 샀죠. 솔직히 이 영화, 아직까지 못 봤습니다. 8천원쯤 하길래 샀는데, 뭔 이야기인지를 모릅니다. 후면 설명으로 확인 하려 했는데......전부 영어 입니다;;; 귀찮아서 안 읽었어요. 심지어는 케이스 이미지도 동일합니다. 후면도 아웃케이스와 동일하게 전부 번역이 안 되어서 망했죠.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둘 다 본편이죠. 다른 한 장은 DVD 입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도 동일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미지 다양하게 쓰지를 못 하고 있네요.

탑 건 - 매버릭

DID U MISS ME ?|2022년 6월 28일

30여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건만, 아주 세련된 이야기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옛 동료가 남긴 아들을 제자로서 키워내려는 주인공의 모습은 그 옛날 무협지와 일본의 여러 애니메이션들 속에서 숱하게 반복되어 왔던 것이다. 여기에 베테랑이 초심자들을 훈련시키고 가르쳐낸다는 핵심 줄거리 역시 토니 스콧의 전편에서 똑같이 써먹었던 것. 때문에 은 전편의 영광을 등에 업고 만들어진 고리타분한 속편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얇다고 해서 그것이 물러 터졌다는 소리까지 할 수는 없을 것이다. 21세기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알폰소 쿠아론의 나 조지 밀러의 역시 그 줄거리가 단순했던 건 매한가지 아니었던가. 뻔하고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