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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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블루레이를 또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5월 22일

정말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됐었던 타이틀 입니다. 사시 1디스크판을 이미 가지고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서플먼트 디스크의 유혹이 정말 크긴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북미 일반판 입니다. 8달러라는 강력한 파괴력이 이 타이틀을 사게 만들었죠.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국내 디스크와 동일하기 때문에 한글자막이 거의 다 지원됩니다. 음성해설에 지원 안 되는건 좀 아쉽더군요. 좀 오래된 타이틀이다 보니, 디스크 순서가 일반적인것과는 반대 입니다. 저 디스크 빼면 친환경 어쩌구 하는 구멍 숭숭 뚫린 케이스 입니다. 디지털 코드가 같이 적힌 종이입니다. 반대편은 정말 코드가 있어, 안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영화는 제작 과정도 매우 궁

마이클 만 曰, "히트 2 영화로 만들고 싶다!" 그리고......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0월 21일

개인적으로 마이클 만 이라는 사람에 관해서 참 묘하긴 합니다. 히트랑 여러 영화들이 정말 좋긴 한데, 간간히 정말 별로인 경우도 있긴 했거든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히트는 그 필모에서도 매우 독특한 작품중 하나이긴 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었으니 말이죠. 이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는 이미 소설로 팔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영화화 하고 싶다고도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완전히 영화로 기획되었다"고 했으며 "저예산은 아니지만, 비싼 드라마도 아니긴 하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1편보다 6년전 시점이기에 기존 배우들이 나오기는 힘들 거라고 이야기도 했더군요. 다만,그래도 뭔가 되긴 했는데, 정말 영화 2

마이클 만 曰, "히트 속편 찍고 싶다!"

마이클 만 曰, "히트 속편 찍고 싶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4일

개인적으로 히트는 참 묘한 영화였습니다. 영화 자체의 매력 역시 만만치 않은 작품이기도 했고, 이런 저런 다른 특성도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그 덕분에 영화를 보는 기준이 확 올라가 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마이클 만의 다른 영화들이 오히려 성에 안 차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마이클 만 본인도 이 영화의 압도적인 면이 그리웠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 그리움이 강했는지, 속편 찍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더군요. 문제라면, 이제 두 주연은 늙었고, 발 킬머는 예전 같지 않다는게;;;

20년만에 다시 돌아온 마이클 만 감독의 역작 '히트(Heat)'

20년만에 다시 돌아온 마이클 만 감독의 역작 '히트(Heat)'

북한산 작두도령|2017년 11월 8일

▲ 메가박스 재개봉판 새 포스터 디자인 1996년에 개봉한 범죄 느와르 영화 히트가 20년만에 메가박스에서 단독 재개봉하였습니다.- 관련 페이지 : 메가박스 굿즈 패키지 시사회 이벤트 개봉 당시에는 나이도 어리고 어떤 영화인지도 몰랐으니 극장에서 보진 못했고, 영화 개봉 후 10년이 훌쩍 지나 추천을 받아 비디오로 접했습니다.그런데 제가 히트를 비디오로 뒤늦게 접한지도 이제 10년이 넘었네요.나이 들어서 이걸 극장에서 보게 될 기회가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선, '히트'는 요즘은 거의 멸종되다시피한 남자 냄새 물씬나는 영화의 이야기 구조로 실존 인물인 경찰 척 아담슨과 범죄자 닐 멕컬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이 구도를 무려 대배우 로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