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By Area 25 (이게 대체 뭐하자는 블로그) | 2013년 7월 10일 |
![언제부터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7/10/a0007341_51dc1527a80fb.jpg)
삼성의 승리는 바라지도 않고 경쟁팀의 패배만 기원하고 있습니다-_- 오늘은 안 이루어졌지만.. 이렇게 기대가 안 되는 여름이라니...
[관전평] 6월 2일 LG:삼성 - ‘3루도 못 밟고 영패’ LG 0-2 패배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6월 2일 |
LG가 6월 첫 경기에서 타선 침묵으로 영패했습니다. 2일 잠실 삼성전에서 0-2로 패했습니다. 이민호 QS+에도 첫 패전 선발 이민호는 11일 만에 다시 만난 삼성 타선을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첫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이민호는 1회초 2실점이 패전으로 직결되었습니다. 리드오프 김상수의 먹힌 타구에 우익수 채은성이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했지만 글러브에 맞고 떨어져 안타가 되었습니다, 출발부터 불길했습니다. 박찬도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뒤 살라디노에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허용해 0-2가 되었습니다. 몸쪽 커브를 얻어맞았습니다. 이후 이민호는
언론에서 아무리 떠들어 대지만..
By Secret Space | 2012년 7월 24일 |
아직 7월인 이상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 SK : 지금은 아래에 있지만.. 언제나 올라올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이기는 법을 아는 팀이라 무서운 존재. 두산 : 싸대기 동맹이라고, 작년에 싸대기를 많이 맞았다고, 올해는 많이 때린다. 올시즌 유독 무서운 팀. 포크볼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후반기에도 괴롭힐 것이다. 하지만, 포크볼이 양날의 검(?)이라는 건 삼성팬은 뼈저리게 알고 있다. 롯데 : 근 4년간 무섭게 상승했다. 두려움이 없고, 분위기를 타는 팀. 흐름을 잘타며, 그 흐름을 승리로 가져가는 팀.. 마치 축구에서 아프리카를 떠올리게 하는 팀이다. 기아 : 아무리 기아가 4위권 밖이라 하지만, 무시할만한 팀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