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즌2 - 송도 4차 파이널 예선 <16강을 향한 마지막 관문_1>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6월 21일 |
음. 일단 매우 기쁨을 알려드림. 서라페 티켓 미리 예매 안해놨다가 뒤늦게 매진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악몽을 꾸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한장을 양도받을 수 있게되서, 만쉐~! 일단 저번주까지의 방송분에서 4팀을 제외한 모든 팀들의 순위가 나왔고, 1위부터 순위가 확 뒤바뀔리가 별로 없는터라. 송도 4차 파이널 달립니다. <현재 1위 : 장미여관> 일단 미모가 포텐 터지셨다는 이분 사진 한장 투척. 이분이 머리한번 털었다 하면 여기저기서 쓰러지시두만요... 아 그런데 너무 곡목을 똻! 붙이고 계셔서... 욜래 비루하게 그림판으로 곡목은 수정..../쿨럭/ 판관 포청천을 닮았다던 그분. 장미여관의 매력이라면 일단 유쾌함. 그리고 우리 회사 대리의 말에 의하자면, 약간 변태같은데 이상하게 끌린다고
탑밴드 2의 부활
By 바람 부는 블로그 | 2012년 8월 28일 |
관심 끊고 있던 탑밴드 2가 죽다가 살아났다. 가장 큰 원동력은 16강 C라운드에 출전한 밴드들의 기량이 폭발했다는 것과 모처럼 산만하지 않은 편집이 이를 잘 살렸다는 것. 올림픽 휴방 버프로 편집이 탄력받은 건지도 모르겠다. 그냥 이렇게만 했으면 될 걸 왜 그렇게 쓸데없는 무리수를 두고 없는 사연까지 쥐어짜서 만들려고 했을까. 이거 말고도 유영석과 김경호가 아주 눈엣가시 같았는데 이건 취향 문제니까 넘어가고(..) 패자부활전으로 해리빅버튼이 돌아온다. 개인적으로 탑밴드 비쥬얼 담당은 해리빅버튼의 허벅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날아가 버리니 탑밴드를 향한 위태위태하던 애정이 뚝하고 떨어져버렸다. 16강 C라운드의 하이라이트는 피터팬컴플렉스의 노란셔츠의 사나이. 이번 무대는 피컴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에 나
탑밴드 시즌2 - 생방송 심사위원이...~!
By [2nd Life in Norway] | 2012년 9월 12일 |
아 이건 뭔가...;;; 나가수랑 먹고 먹히는 뭐 그런느낌.-.-;;; 패자부활전 때만 심사하는거 아니였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