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 시즌2 - 10/6 방송분 본격 해부 <불산가스보다 더 지독한 세황산 나트륨(feat.일본가라)>
Post
원문 보기 →
탑밴드 시즌2 - 10/6 방송분 본격 해부 <불산가스보다 더 지독한 세황산 나트륨(feat.일본가라)>
이번 생방송분은 과연 리뷰를 할 가치가 있을까 아주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게 만든 막강한 메가톤급 입방정을 선사해주신 그분. 아주 어찌나 순수하신지 뇌를 세척하고 오셨는 모양이다. 뇌가 청순하다는 게 세황산 나트륨을 두고 하는 말인가보다. 주인공은 분명 밴드 네 팀이건만, 주인공들 올킬도 모자라서 방송을 아주 제대로 말아먹으셨다. 다음주에 배철수 아저씨 오셔서 발라버렸으면 좋겠다. 어쨌던, 이번 방송에 함께 한 장미여관 그리고 브로큰 발렌타인. 초반에 아주 빠르게 스쳐지나갔지만, 내새끼들 방송분은 내가 챙겨야지 훗. 하지만 이왕 단공 홍보할꺼면 장미여관처럼 피켓 하나 들고오지 그랬냐는 사소한 아쉬움이 있다. 아니면 포스터라도. 이번 몽니는 예선 동영상 심사때 제출했었던 '언제까지 내맘속에' 리허설때
Related Posts
3 posts
오현경, 거짓 진술 구치소 굴욕 체포 이후가 더 매웠던 채화영 몰락
오현경, 거짓 진술 구치소 굴욕 체포 이후가 더 매웠던 채화영 몰락 ──────────────────────── 안녕하세요. 오늘 ‘첫 번째 남자’는 한 장면보다 흐름이 더 세게 남았어요. 오현경, 거짓 진술 구치소 굴욕. 채화영이 붙잡힌 것만으로 끝난 게 아니라, 끝까지 버티던 말이 무너지고 구치소 안에서 현실을 제대로 마주하는 과정까지 한 번에 몰아쳐서 체감이 훨씬 컸거든요. 이번 회차는 진짜 몰락 시작점처럼 보였어요. ───────────── 체포 장면부터 바로 판이 뒤집혔어요 ───────────── 채화영은 오복길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됐고, 가족들과 강준호가 보는 앞에서 그대로 무너졌어요. 진홍.......

김민준, 허영만 찐팬 고백 단행본 없다는 말에 진땀 난 순간
김민준, 허영만 찐팬 고백 단행본 없다는 말에 진땀 난 순간 ──────────────────────── 백반기행에서 김민준이 허영만 앞에서 찐팬 고백을 했다가 예상 못한 반전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허영만 작품을 오래전부터 즐겨봤다고 진심 가득하게 말하던 분위기였는데, 소장하고 있다는 책 이야기가 나오자 흐름이 확 바뀌었어요. 허영만이 바로 “단행본 안 나온 책”이라고 받아치면서, 팬심 고백이 순식간에 웃음 포인트로 바뀌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김민준은 70년대생답게 동네에서 책을 보러 갈 때 허영만 작품을 먼저 찾았다고 했고, 그중에서도 동래학춤을 보배 같은 작품으로 꼽았죠. 그래서 더 진심처럼 들렸는데요.......

투견 부부, 빚과 이혼 경력 숨겨 파국보다 더 선명했던 반복된 거짓말
투견 부부, 빚과 이혼 경력 숨겨 파국보다 더 선명했던 반복된 거짓말 이번 X의 사생활에서 다시 비친 투견 부부 이야기는 단순한 부부 갈등으로만 보기 어려웠습니다. 함께 살기 시작한 뒤 드러난 문제가 너무 컸기 때문이에요. 임신과 결혼 이후 5000만원 빚이 뒤늦게 밝혀졌고, 시간이 지난 뒤에는 이혼 경력과 아이 존재까지 숨겨졌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관계가 완전히 무너진 흐름이 선명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회차는 누가 더 심하게 싸웠는지보다, 왜 신뢰가 끝까지 회복되지 못했는지가 더 크게 남았어요. 길연주가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말이었다”고 말한 이유가 방송 전체를 통해 그대로 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