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우

안녕하세요. 크로스짐에서 회원님들을 위해보충제를 조금씩 드시도록 권하고 있는데요. 크로스짐 공식 후원사인 바디웨이 마조아컴퍼니의 윤용환 대표님의 배려로크로스짐 내에서도 보충제 판매를 함께 해볼까 합니다. 물론 전문 쇼핑몰처럼 판매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고,크로스짐 회원님들이 조금 더 편하게 구입하시고,가져가실 수 있도록 서비스 예정입니다. 아직 정확한 방침을 세우지 못했는데,추석 연휴가 지나면 바로 판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로스짐 회원 여러분과 블로그에 방문 해 주시는 여러분들도 관심 있으시면말씀해주세요^^ 바디웨이 홈페이지 바로가기 그럼, 홈페이지에 나오는 최성우, 이지아 선생님이 보이는 스크린 샷으로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지난 주말 비가 주르륵 내리던 늦은 저녁, 매력적인 다섯 남자 네미시스를 만났습니다. 미안하지만 네미시스를 처음 보았던 그 순간부터 이렇게 만나게 되기 전까지 솔직히는 조금(어쩌면 많이)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이미 팬덤과 유명세를 누리고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기에 다소 긴장감도 있던것이 사실이었습니다만.... 일단은 잠시나마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네미시스에게 감사하게 되었고 (두시간이 십분처럼 지나감) 이좋은 시간을 우리만 누리게 되어, 네미시스를 사랑하는 다른 팬분들에게는 다소 미안한 감이 들었고 (쏴리) 그만큼 네미시스가 좋은팀임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고 (늦바람이 무섭다던데...) 그렇게 네미시스의 팬이 되었습니다 (30대 누나팬은 총알이 좀 짱임) 본편에 앞서 네미시스 인터뷰의 관전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