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사하라사박과 소금호수 2~2 By 콩지의 중국여행기 | 2020년 1월 14일 | 아득히 멀리 지평선이 보입니다사막에서 지평선 위로 태양이 떠 오르고, 지평선 아래로 태양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되면 인생살이가 별것 아님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이곳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흰 색에서 파란 것 까지 다양 합니다오아시스가 있느면 사람들이 모여 잘기 시작하고 도시가 형성 됩니다이 토주르 역시 사막 오이시스 도시 입니다. 이곳은 대추야자 생산으로 유명 합니다사막의 오아시스 도시는 어느 나라나 풍광이 비슷하게 보입니다흙벽돌로 쌓은 담장 입니다대문에 설치되어 있는 문고리 두 개가 보입니다높은 것에 있는 것은 남성용이고, 낮은 곳의 것은 여성용 입니다그리고 문고리로 소리를 내면 둔탁한 소리는 남성용 입니다이런 식의 문고리는 중국 서부지역과 중앙아시아 쪽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br><br>tag :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소금호수" rel="tag" target="_blank">소금호수</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문고리 손잡이 모양" rel="tag" target="_blank">문고리 손잡이 모양</a>소금호수(3)문고리 손잡이 모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