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콤이 섬의 궤적에서 3D와 리얼사이즈를 고집한 이유!?!?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9월 6일 |
![팔콤이 섬의 궤적에서 3D와 리얼사이즈를 고집한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3/09/06/f0007947_52287248c7f6e.jpg)
섬의 궤적 CM3탄이 공개되었는데... 설마 3D와 리얼사이즈를 고집한게 이것 때문인 겁니까!!!!!!!!! 뭔가 납득이 가면서도 도박이라는 느낌이드는군요. 이거 팔콤이니만큼 어떤 연출이 될지 참 기대됩니다. 물론 전 이 도박이 좋아요!!! 어떻게 보면 강한 누설이니 보고 싶지 않은 분은 주의해 주실 바랍니다. 예상은 했지만 진짜 나오는 겁니까!!!!! 물론 린이 타는 거겠죠? 이거 정말 기대되는군요!! 물론 스크린샷으로 다시 볼까요? 영웅전설에서 이걸 볼 줄이야!!!!!!!!!!!!!!!!!!!!!!!!!!!!!!!!!!!!!!!!!!!!!!!!!!!! 이래서 리얼 사이즈입니까!!! 3D입니까!!!!!!!! 슈퍼로봇대전 팬으로서 그저 기대될
섬의 궤적 공식 비쥬얼 콜렉션북이 왔습니다!
By roness의 잡설방 | 2014년 4월 4일 |
![섬의 궤적 공식 비쥬얼 콜렉션북이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4/04/f0007947_533eab931ed91.jpg)
이제는 당연시 되는 섬의 궤적 비쥬얼 콜렉션 북이 왔습니다!!! 저번 천공&영&벽의 궤적 일러스트북 부터 해서 팔콤의 좋은 이미지를 이렇게 책으로 볼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아 그리고 섬의 궤적에 관한 누설이 있을지도요? 표지를 벗기고 한장 더! 정말 점포특전 사신분들을 바보로 만드는 멋진 일러스트입니다! 가까이에서 한장 더. 정말 팔콤 일러스트는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좋아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이번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 책 꼽기도 아까워 표지만 빼서 이렇게 세웠습니다. 장식용으로도 참 좋네요~ 책을 펼치면 먼저 오프닝 일러스트. 크게 보여줄까 했는데 모아서 공개했군요. 책을 다 보니
섬의 궤적1 한글판은 6월말에 나오나?
By roness의 잡설방 | 2014년 4월 9일 |
![섬의 궤적1 한글판은 6월말에 나오나?](https://img.zoomtrend.com/2014/04/09/f0007947_5344e5dd35703.jpg)
섬의 궤적1이 나온지 1년도 안되는데 섬의 궤적2를 위해 슈퍼프라이스 버젼이 나오네요. 그런데 시기가 미묘한게... 이것에 맞추어 한국어판과 중국어판이 같이 나오는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PS3/Vita 영웅전설 섬의 궤적 슈퍼프라이스 발매일 : 6월 26일 가격 : 4,550엔[세금 포함] 속편 "섬의 궤적 2"발매 기념! "섬의 궤적"이 알뜰 구매 가격으로! ■ 2014년에 궤적 시리즈 10주년 기념 타이틀로, 최신작 "영웅전설 섬의 궤적 2"의 발매가 결정됬다! ■ 이번은 이것을 기념하여, 전작인 "영웅전설 섬의 궤적"을 "슈퍼 프라이스"판으로 출시합니다! ■ 세이브 데이터는 속편 "섬의 궤적 2"와 공유
영웅전설 섬의 궤적 매장 오프닝 영상 분석해 볼까요?
By roness의 잡설방 | 2013년 6월 30일 |
![영웅전설 섬의 궤적 매장 오프닝 영상 분석해 볼까요?](https://img.zoomtrend.com/2013/06/30/f0007947_51cfbb0153ad5.jpg)
매장 오프닝 영상도 나왔겠다. 한번 차근히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것이라면... 출처는 유투브의 VividAriah, 섬의 궤적 공식 사이트, 팔콤 매거진, 팔콤 페이스북입니다. 먼저 제국 수도 헤임달. 몇 번 나오긴 했지만 철혈재상 덕분에 철도길이 무척 많은게 인상적입니다. 산이 많은 리벨 왕국이 비행정이 발달해있고 도시 근방의 작은 마을 등으로만 가면 되는 크로스벨 자치주는 버스가 발달해 있고 넓은 영토를 가진 제국은 철도가 발달해 있어 서로 각각의 틀린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철혈재상의 목적이야 철도 경비대를 증설해 자신의 힘을 길르는 것이 목적 중 하나있겠죠. 여기에 철도 경비대의 클레어나 제국군 정보국에 속해 있는 렉터 등의 철혈재상 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