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의 신작, "존 윅"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1월 7일 |
드디어 이 영화가 나옵니다. 상당히 기묘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했는데, 북미의 평가는 상당하더군요. 죽은 마누라가 남겨준 개를 객기 어린 마피아 아들내미가 죽이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뤽 베송" 컬렉션이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22일 |
개인적으로 뤽 베송의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몇몇 작품들은 정말 완벽한 예외라고 할 수 있죠. 결국 블루레이로 몇 작품이 나오고, 그래서 사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합본 패키지 사진입니다. 제 5원소 입니다. 이걸 구매를 해 볼까 해요. 가장 애매한 레옹입니다. DVD 사놓고 아직까지 포장도 안 뜯은;;; 그랑블루입니다. 솔직히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이 영화는 한 번 보고 판단을 하려구요. 물론 이 외에도 니키타와 아틀란티스도 합본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또 돈 들어갈 일이 생겼네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 새 캐스팅이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10일 |
통상적으로 많은 분들이 편의상 "수어사이드 스쿼드2" 라고 부르는데, 사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그게 맞긴 하니까요. 하지만 정말 엎고 가는지 뭔진 모르겠으나, 일단 배우진도, 나오는 캐릭터들도 바뀌는 상황이고, 감독도 바뀐 상황에서 그냥 "수어사이드 스쿼드" 라고 달고 가는 상황이어서 솔직히 좀 미묘하긴 합니다. 국내 제목 규칙상 제목을 그대로 써서 나오긴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 캐스팅은 존 시나 입니다. 정말 뭔 캐릭터로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히치콕 트뤼포 (Hitchcock/Truffaut, 2015)-리뷰
By Nightmare Juice's Blog | 2016년 9월 27일 |
히치콕 트뤼포 감독 켄트 존스 | 2016.08.25 | 출연 마티유 아말릭(내레이션),알프레드 히치콕,프랑수아 트뤼포 영화 하면 히치콕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제대로 본 영화는 없었다. 확고한 SF취향으로, 화려하고 현란한 장면들에 눈이 익숙해져, 옛날 영화를 볼 때면 졸음이 몰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히치콕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기에 이렇게 유명할까 하는 호기심이 있었지만, 딱히 찾아서 볼 만큼 크게 끌리지는 않았다. <히치콕 트뤼포>라는 제목만 보고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사전 정보도 없었고 어떤 형식의 영화인지도 알지 못 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진행되는 영화였고, 생각보다 흥미로웠다. 트뤼포라는 인물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히치콕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그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