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에 새 캐스팅이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10일 |
통상적으로 많은 분들이 편의상 "수어사이드 스쿼드2" 라고 부르는데, 사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그게 맞긴 하니까요. 하지만 정말 엎고 가는지 뭔진 모르겠으나, 일단 배우진도, 나오는 캐릭터들도 바뀌는 상황이고, 감독도 바뀐 상황에서 그냥 "수어사이드 스쿼드" 라고 달고 가는 상황이어서 솔직히 좀 미묘하긴 합니다. 국내 제목 규칙상 제목을 그대로 써서 나오긴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 캐스팅은 존 시나 입니다. 정말 뭔 캐릭터로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히치콕 트뤼포 (Hitchcock/Truffaut, 2015)-리뷰
By Nightmare Juice's Blog | 2016년 9월 27일 |
히치콕 트뤼포 감독 켄트 존스 | 2016.08.25 | 출연 마티유 아말릭(내레이션),알프레드 히치콕,프랑수아 트뤼포 영화 하면 히치콕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제대로 본 영화는 없었다. 확고한 SF취향으로, 화려하고 현란한 장면들에 눈이 익숙해져, 옛날 영화를 볼 때면 졸음이 몰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히치콕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기에 이렇게 유명할까 하는 호기심이 있었지만, 딱히 찾아서 볼 만큼 크게 끌리지는 않았다. <히치콕 트뤼포>라는 제목만 보고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사전 정보도 없었고 어떤 형식의 영화인지도 알지 못 했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진행되는 영화였고, 생각보다 흥미로웠다. 트뤼포라는 인물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히치콕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고 그의 영화
"애프터 : 그 후" 라는 작품의 국내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15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정보를 듣고 나서 1편을 어찌어찌 찾아봤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시 트와일라잇의 사이클을 반복 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죠.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매우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그래도 이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이해를 못 하는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가 나쁘다 좋다 라고 말 할 수는 없긴 합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도 몇몇 작품은 그래도 봐줄만 하다 라는 평가를 내렸을 정도니까요. 주로 야한 쪽으로 홍보를 잡고 가긴 하더군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쪽으로 봐야 할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류의 영화들이 다 그렇듯, 예고편의 때깔은 괜찮아 보입니다.
영화 배드가이즈 더빙 쿠키 평점 시사회 줄거리는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5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