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리벤지] 매즈 미켈슨의 연기가 묵직하게 다가오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2월 26일 |
감독;크리스티안 레브링출연;매즈 미켈슨, 에바 그린, 제프리 딘 모건매즈 미켈슨,에바 그린 주연의 영하<웨스턴 리벤지>이 영화를 10월 30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웨스턴 리벤지;매즈 미켈슨의 묵직한 연기가 빛난 서부극>에바 그린과 매즈 미켈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웨스턴 리벤지>이 영화를 10월 3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나름 묵직한 연기를 보여준 매즈 미켈슨의 연기가 빛난 서부극이었다는 것이다영화는 덴마크에서 건너온 존이라는 인물이 7년만에 아내와 아들을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복수를 하게 되는 존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서부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 싱겁고 애매해, 오락성 미미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4월 28일 |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데이빗 예이츠 감독의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해리 포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외전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입니다. 악역 그린델왈드의 배우가 조니 뎁에서 매즈 미켈슨으로 교체된 가운데 그린델왈드와 애증 관계인 덤블도어(주드 로 분)의 대립 관계를 묘사합니다. 그린델왈드는 국제 마법사 연맹의 회장 후보로 출마해 머글, 즉 비마법사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려 합니다. 오락성 부족하고 밋밋해 제목에서 앞세우는 ‘신비한 동물들’과 명목상의 주인공 뉴트(에디 레드메인 분)의 비중은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갈수록 줄어들었습니다. 중반에 감옥 장면이 잠시 인상적인 뉴트이지만 조연으로 밀려났습니다. 뉴트가 사랑하는 티나(캐서린 워터스톤 분)는 조연도 아닌 카
"Arctic" 이라는 영화의 한국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22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중 입니다. 매즈 미켈슨 나온다는 것 때문에 폴라와 좀 헛갈리기도 했는데, 폴라가 워낙에 이상한 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와 완전히 분리가 되어 기억되면서, 이 영화가 확실히 기대 되는 측면이 생겼죠. 매즈 미켈슨이 정말 다양한 영화에 나오면서 이상한 영화도 줄줄이 있다 보니 좀 미묘한 경우도 있긴 한데, 그래도 정말 제대로 대단하게 나오는 영화들도 꽤 있기도 해서 아무래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무척 좋아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정말 묘한 느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