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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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 싱겁고 애매해, 오락성 미미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데이빗 예이츠 감독의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해리 포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외전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입니다. 악역 그린델왈드의 배우가 조니 뎁에서 매즈 미켈슨으로 교체된 가운데 그린델왈드와 애증 관계인 덤블도어(주드 로 분)의 대립 관계를 묘사합니다. 그린델왈드는 국제 마법사 연맹의 회장 후보로 출마해 머글, 즉 비마법사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려 합니다. 오락성 부족하고 밋밋해 제목에서 앞세우는 ‘신비한 동물들’과 명목상의 주인공 뉴트(에디 레드메인 분)의 비중은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갈수록 줄어들었습니다. 중반에 감옥 장면이 잠시 인상적인 뉴트이지만 조연으로 밀려났습니다. 뉴트가 사랑하는 티나(캐서린 워터스톤 분)는 조연도 아닌 카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마법 선거 대소동
신비한 시리즈는 점점 의리로 보게 되는 영화인데 이번에도...동물에서 점차 멀어지고 마법도 아쉽고...애매해지네요. 어디까지 갈지 끝까지 보긴 할 것 같지만... 다시금 초심을 찾기 바라지만 아직 풀어나갈 이야기가 많아보여 아쉽네요. 하는 주제도 뻔한데 풀어 나가는 것도 뻔하고 전체관람가도 아닌 12세인데 이런건... 재미가 있긴 했지만 추천하지 않는 작품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를 보는 자를 상대하는 방법 중 제일 뻔한 무계획으로 간다는데... 무계획이라기엔 너무 계획적이었고 그렇다고 새롭지도 않고 이정도면 그란델왈드 무서워할 필요도 없는거 아냐 싶기도 하고 ㄷㄷ 매즈 미켈슨은 참 좋았지만 사랑 얘기로 빠지면서 뭔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