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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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영화

2016년 11월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Hell or High Water모래 먼지 날리는 텍사스를 배경으로 하는 황량한 서부극이다. 서부극치고는 이렇다할 액션도 없고 오히려 무기력해보이기까지 하는 형제의 일상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스타트렉의 캡틴으로만 익숙한 크리스 파인에게 이런 면모가 있었던가. 제프 브리지스, 벤 포스터도 좋았지만 크리스 파인의 재발견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당신자신과 당신의 것홍상수 감독의 신작이다. 감독의 사생활이 어찌 되었거나 영화는 챙겨보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사생활의 영향이었나, 뭔가 좀 약해진 느낌이었다. 전작들보다 유머와 페이소스가 줄었다. 그리고 민정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얄미워서 보다가 속 터지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누구냐??????? 소리치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영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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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2022): 이 영화의 문제가 뭘까?

키노 이 이그라|2022년 5월 8일

본문은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Fantastic Beasts: The Secrets of Dumbledore, 2022) 두 줄 평가: 그럴듯한 재료를 한참 모으나 싶더니 그대로 한 솥에 넣어 끓여버린다. 이쯤 되니 덤블도어의 비밀보단 이 시리즈가 계속될 수 있는 비밀이 궁금하다. 극장에 앉아 있으면서 이 영화가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끊임없이 들었다. 애초에 시리즈의 전작들 역시 여러 장치를 제대로 된 기승전결 없이 풀어헤치기만 하는 모습이 강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 단점이 보완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심해져서 나타났기 때문이다. 우선 영화의 핵심 장치들을 짚어보자. 첫 번째는 등장인물들이 자신이 뭘 하는지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평균 이하의 재미

오늘 난 뭐했나......|2022년 4월 13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채데 뭔가 싶어서 말이죠. 솔직히 걱정 되는 면모가 좀 있기도 하고, 아무래도 전작을 너무 재미 없게 보다 보니 이번 작품에 관해서 역시 그다지 기대를 안 하게 된 면도 있습니다. 억지로 잡고 끌고 가고 있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제는 관성으로 보는 것도 힘들 지경이라, 아무래도 좀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결국 보게 되엇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신비한 동물 사전이 처음 나올 때 부터 이 시리즈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억지 춘향식으로 이야기를 끄집어낸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개봉일! 사전3!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개봉일! 사전3!

Der Sinn des Lebens|2022년 3월 31일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개봉일! 사전3!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사3편이 4월에 극장을 찾아온다. 동사3편이라고 하니까 무슨 영어 공부하는 느낌. 2편이었던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2018년 11월에 개봉을 했으니까 얼마만에 다시 찾아온거지. 4년? 만에 다시 찾아오게 된 속편. 에디 레드메인과 주드 로는 동일한데 이번에 덴마크의 신사 매즈 미켈슨이 나온다. 고로 신비한동물사전3은 꼭 봐야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말이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극장에서 언제 만나볼 수 있는지 그리고 최신자 해당 작품 관련 뉴스를 살펴보도록 하자. 특별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몇 글자 끄적여 본다. 아래는 포스터.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