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머슬램 2013 감상 [스포주의]
By FENRIR FAR EAST BRANCH | 2013년 8월 25일 |
![섬머슬램 2013 감상 [스포주의]](https://img.zoomtrend.com/2013/08/25/d0053885_52196d1de3467.jpg)
0.일주일 가량 늦었지만 결론을 말하자면 대만족.더블 메인이벤트가 정말 대단했기 때문이다. 1.초대 NXT에서 성공 가능성이 보이던 인물은 다니엘 브라이언 - 웨이드 바렛 - 스킵 쉐필드 - 허스키 해리스라고 생각했었다.다니엘 브라이언과 스킵 쉐필드는 메인급에서 활약 중이고웨이드 바렛도 자리를 잡았으니 남은 건 허스키 해리스. 내가 허스키 해리스가 가능성 있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단 하나다.이 녀석이 마이크 로툰다의 아들이자 배리 윈덤의 조카였기 때문이다.경기력 측면에서 WWE 수뇌진의 구미에 맞는 성장잠재력을 지녔다고 기대할 이유가 충분했다. 그런 그가 NXT 스토리가 끝나고 한동안 모습을 감추었는데,브레이 와이어트로 링 네임을 바꾸고 영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내지는 Deliverance를 연상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
By 뷰티 데일리 @이람님 | 2024년 3월 27일 |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cf85cc0b-27b6-54ff-a82f-33298adeb715.jp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1bdca1d4-9795-53a8-a529-e08551f36028.jp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39876f29-681f-5f22-9d18-a756401f1b28.jp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3/12/07/c72ea8bf-edad-5be1-8c1e-555fb3746535.pn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67e476f1-13c5-5352-94cb-dad420dc808d.jp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68427f55-8718-57a1-8125-7eec88c56f4e.jp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9d2f1d6e-44e9-5fec-8eda-83e989df4de4.jp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5040281c-0066-549f-a7a7-d11490af74ee.jp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e2c2e63f-34ca-5043-b476-7378b06c242b.jp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6704377b-3fb5-5993-81cf-8423ab3e5433.jp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74527d48-e643-50f2-bf3f-7e72f7bf5a1f.jpg)
![코카콜라 한류맛 제로 내돈내산 후기.. (파는곳, 편의점)](https://img.zoomtrend.com/2024/04/04/30c86a1a-efe9-5831-a254-c62dbdda76a8.jpg)
WWE Night Of Champions 2012 후기
By The Indies | 2012년 9월 18일 |
![WWE Night Of Champions 2012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2/09/18/f0099029_5056ffccebb19.png)
1.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쉽 : 더 미즈(C) v. 레이 미스테리오 v. 신 카라 v. 코디 로즈 경기 초중반 다소 엉성해보이는 호흡의 액션들도 있었고 신 카라는 아직 WWE에 100% 적응하지 못한데다 레이 미스테리오는 무릎이 예전같지 않아서인지 두 선수의 대면에서도 뭔가 들뜨는 느낌이나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밋밋했지만 갈수록 합이 들어맞으면서 좋은 장면들이 나왔고 특히 레이 미스테리오가 많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기의 마지막도 의외의 타이밍이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 2. 태그팀 챔피언쉽 : 코피 킹스턴 & 알 트루쓰(C) v. 다니엘 브라이언 & 케인 경기 중 코피 킹스턴과 알 트루쓰가 보여준 하이 플라잉 무브들을 바탕으로 한 경기력이 좋았던 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