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2 그냥 안 볼란다

쓰라림|2012년 7월 1일
Posts

탑밴드2 그냥 안 볼란다

쓰라림|2012년 7월 1일

걍 포기요 'ㅅ'누가 떨어지고 안 떨어지고를 떠나서, 이 프로그램은 보면 볼수록 빡쳐서 버틸 수가 ㅇ벗다!

Related Posts

3 posts
2015년 가요계 결산

2015년 가요계 결산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2월 17일

신년 벽두부터 복고 열풍이 거세게 일었다. 지난해 말 윤곽을 나타낸 MBC [무한도전]의 1990년대 가수 소환 콘서트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음악팬들의 레이더는 일제히 90년대로 향했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 지누션의 '전화번호' 등 '토토가'에 출연했던 가수의 과거 히트곡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다시 올랐다. 90년대 가요만 트는 클럽과 주점이 속속 개업했고 이들 업소는 연일 성업을 이뤘다. '토토가'가 불러일으킨 90년대를 향한 향수는 문화계 곳곳에 영향을 미쳤다. 종합편성채널도 이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JTBC는 한때 사랑을 받았으나 지금은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는 옛 가수들을 찾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을 편성했다.

[탑밴드 3] 첫 방송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탑밴드 3] 첫 방송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0월 4일

1. 장미여관이 심사위원, 코치라서 당혹스러웠다. 정규 앨범 단 한 장, 본인들도 사실상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처지다. 나서서 누굴 평가하고 가르쳐 줄 위치가 아님에도 심사위원으로 추대되다니 새삼 인기의 위력을 실감한다. 1등만을 기억하는 이 추악한 한국에서 8강에서 탈락한 신인급의 뮤지션이 승자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는 괴상한 현실을 목격했다. (5분 가까이 차지한 오프닝은 오버) 2. 톡식, 음악 잘한다. 피아, 두말하면 입 아프다. 하지만 진지한 음악은 많은 사람이 사랑해 주지 않는다. 지난 시즌에서 우승자들이지만 인지도는 장미여관이 짱이다. 우리나라에서 성공하려면 재미있고 봐야 한다. 3. 윤일상이 심사위원, 코치라는 점도 당혹스러웠다. 밴드를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프로듀서로서 큰 그

진리의 탑밴드ㅠㅠㅠ

Floating... again.|2013년 3월 13일

삶에 찌들어 그동안 등한시했던 나를 용서해달라는...ㅠㅠㅠ 시즌 2보고 있는데 역시.... '젊음의 피가 용솟음친다' 탑밴드는 특히 처음 예선과 1차 경연 정도 때가 제일 맛깔남... 풋풋하면서도 기찬 맛이 함께 어우러진.. 그리고 와 우리나라에도 저런 바람직한 또라이분들이 계시구나 응원도 보내고...ㅋㅋㅋㅋㅋ 추가 1. 쟁쟁~한 밴드들이 몽땅 모여서 안타까운 밴드들이 한둘이 아니다... 특히 나름 이름있는 밴드들도 나온 걸 보면 뭐랄까.... 이들을 위한 공중파 무대가 정말 정말 정말 없었나보다ㅠㅠㅠㅠㅠ 에효ㅠㅠㅠ 하는 안타까움... 그리고 그 밴드들 틈새로 비집고 자리 잡으려다 킬당하는 신생 밴드들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