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2024 춘천 마라톤 접수 완료 - 내가 왜 그랬지?
올해 3월 10km 대회 완주 후에 꾸준히 했어야 했는데...4월 중순에 쇄골 핀 제거 수술을 핑계로 아침 러닝을 쉬었고 다시 시작한게 4월 마지막 주네요. 처음 3km 뛰는데도 버거웠고 페이스는 5분초반대. 이러다가 말 것 같았지만 어쩐 일인지 습관처럼 할수 있게 되었고 격일로 3~7km 정도 달렸습니다. (주말은 사이클링이니까 러닝 휴식) 그러다가 늦은 오후에 10km 달려보니 몸도 좋고 기분이 좋아서 자신감이 좀 붙었습니다. 자신감 붙은 김에 런콥 브레이킹 PB : 하프코스를 신청했습니다. 완전 대회의 느낌은 아니고 페이스메이커 따라서 본인 기록을 깨는 챌린지의 성격이 강해서 부담도 없고...솔직히 6만원에 싱글렛 기념품으로 준다고 해.......
Related Posts
3 posts
독서리뷰 0308 마라톤은 자신감이다 (황진호 저) 마라톤달리기 동기부여 인생에세이 추천
마라톤은 자신감이다 (황진호 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요즘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가 지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가장 필요한 건 강한 자극이 아니라 오래 가는 동기부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 발견한 책이 바로 『마라톤은 자신감이다』였습니다. 특히 마라톤달리기를 통해 삶을 이야기하는 인생에세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운동 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잡아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작가소개 이 책의 저자 황진호는 2003년, 마흔의 나이에 처음으로 42.195km 풀코스 마라톤 완주에 성공한 인물입니다. 이후 약 20여 년 동안 꾸준히 도전을 이어오며 총 18번의 완주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14년.......

런 말 경산 & 마포 운동일기
서울 동아 마라톤이 있었던 3월도 벌써 끝났습니다. 언제 3월에 마라톤 대회를 나가지? 생각했는데 … 이렇게 4월이 되니 벌써 4월인가 싶네요. 마라톤을 접하면서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은 기분 ㅡㅡ 여러분들의 3월은 안녕하셨나요? 귀찮아도 작은 기록들을 남기고 한 번씩 살펴보면 나름의 리프레시와 삶의 방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귀찮아도 운동일기 작성하라는 스스로에게 채찍도~ 1) 회복 & 컨디션 : RPC 8 2) 부기능 & 제한 요소 : 특유의 머리만 움직이는 동작 예) 상체 위로~라고 말하면 머리만 올라감.. 3) 퍼포먼스 & 움직임 : 우려했던 링 로우 회수는 미약했지만 자세는 양호 4) 다음 포커스 : 팔을 생각하는데.......

제25회 합천벚꽃 마라톤 하프코스 완주
제25회 합천 벚꽃 마라톤 오늘은 크루들과 함께 합천으로 이동. 합천 마라톤은 처음인데 주차장이 널찍해서 바로 주차 가능. 화장실도 너무 빡빡하지 않아서 좋았음. 합천 벚꽃 마라톤 티셔츠가 이뻐서 맘에 듦 ㅎㅎ 이번 달 벌써 5번째 마라톤 ㄷㄷ 왼쪽 무릎 오늘 하루만 좀 버텨줘 ㅠ_ㅠ 거북이랑 같이 하프코스 출바알! 주로도 널찍해서 크게 병목도 없고 너무 좋았음 합천 벚꽃 마라톤. 바로 이 맛인가?? 빡런 하기보다는 벚꽃 보면서 살랑살랑 뛰는 느낌 너무 좋네 +_+ 큰 업다운힐이 없어서 코스도 너무 좋았음. 여기도 매년 출전하는 마라톤으로 체크. 근데 무릎도 무릎이지만 허벅지가 상당히 지쳐있나 보다 어제도 22k 달리고 오늘도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