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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라톤에서 만난 리커버리의 한 잔, 베로카 부스 후기
본 포스팅은 베로카로부터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글 JIN.K 마라톤, 그리고 리커버리의 순간 안녕하세요, 트레일러닝과 러닝을 좋아하는 낭만러너 JIN.K입니다. 가을의 전설을 기억하십니까. 2025년 춘천마라톤은 러너에게는 단순한 레이스 그 이상이었죠. 가을의 꿈을 위해 달렸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바로 그 대회... 아침 공기는 차가웠지만, 러너들의 열정은 차가운 공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정도로 더 뜨거웠습니다. 42.195km를 향한 도전의 현장 속, 러너들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이 바로 "베로카(Verocca)"부스였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피로회복 스테이션'이었어요. 마라톤 끝나고 기력이 다 빠졌을.......

2024 춘천 마라톤 접수 완료 - 내가 왜 그랬지?
올해 3월 10km 대회 완주 후에 꾸준히 했어야 했는데...4월 중순에 쇄골 핀 제거 수술을 핑계로 아침 러닝을 쉬었고 다시 시작한게 4월 마지막 주네요. 처음 3km 뛰는데도 버거웠고 페이스는 5분초반대. 이러다가 말 것 같았지만 어쩐 일인지 습관처럼 할수 있게 되었고 격일로 3~7km 정도 달렸습니다. (주말은 사이클링이니까 러닝 휴식) 그러다가 늦은 오후에 10km 달려보니 몸도 좋고 기분이 좋아서 자신감이 좀 붙었습니다. 자신감 붙은 김에 런콥 브레이킹 PB : 하프코스를 신청했습니다. 완전 대회의 느낌은 아니고 페이스메이커 따라서 본인 기록을 깨는 챌린지의 성격이 강해서 부담도 없고...솔직히 6만원에 싱글렛 기념품으로 준다고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