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 BUNNY이것도 쉬기전에 후속작 내야하는데...
By 라우켓맨이 사는 곳 | 2016년 7월 2일 |
2011년을 이끌었던 작품이라고 하면 마마마, 아노하나 그리고 타이거 앤 버니 줄여서 타이바니 이렇게 셋이였다 셋다 예상이상의 흥행을 했고, 이후 전부 후속 극장판 한두편씩 나왔다. 그중에서 이야기가 군더더기 없이 완결난 아노하나를 제외하면 남은 두 작품은 떡밥을 많이 남기고 끝나버려서 팬들은 다음 이야기만 손꼽으며 기다리는 중 저는 여자애들이 귀여운 옷입고 싸우는 것보다는 아메리칸 히어로틱한걸 더 좋아하는 터라 개인적인 취향은 타이바니쪽 빨리 다음 시리즈 소식좀 듣고 싶지만 영 소식이 없는 상태, 마마마야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함깨 샤프트 2대 밥줄인데다가 조만간 후속작 제작 들어간다고 말도 나왔고 좀만 더 기다리면 괜찮을 것 같은데 타이바니 쪽은 감감 무소식 아무리 두터운 팬층이라도 떡밥을 던
[애니감상] 타이거 & 버니 The Beggining을 관람하고...
By ♣ DOMVS...DINOSAVRIA | 2013년 3월 1일 |
새벽이 되서야 올리게 되네요^^;; 그저께 밤에, 할인쿠폰이 한 장 남아있길래 2월의 마지막 날에 극장에 갈까 생각 중에, 이 작품이 걸려 있었더군요. (출처 : 네이버 영화) 원래 뽀로로 극장판이나 잭 더 자이언트 킬러를 관람하려고 했지만.. 단 하루나 며칠밖에 상영못하는 매니아틱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특성상 그 희소성과 몇몇 지인들의 즐거운 대화에 동참하고 싶어 충동적으로 보고야 말았습니다. 사실 전 이 작품의 TV판을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단지 새벽에 방영되는 매니아용 애니메이션 중 입소문을 타서 2011년에 마마마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라는 것만 알 수 있었는데요.. 전 단지 '동인녀들이 좋아한다'라는 것만 느낄 수 있었고 진지한 그림체로 이루어져서 사뭇 무겁고 심각한 내용인 줄만
내일부터 일본다녀옵니다^^
By ♠ 眞誓河의 세상살이 | 2012년 10월 18일 |
타이바니-바니타이온리전에 참가하러 가요~일본온리전은 처음인데 참가할겸 놀러갔다 오겠습니다!!돈도 없는데 뭔짓인지 흐흐흐흐ㅠㅠㅠㅠㅠㅠㅠㅠ하여간 다녀옵니다.준비하고 새벽에 나가야 하니 귀찮 ㅠㅠㅠㅠ다음에는 좀 더 신경쓰고싶은데 이게 될런지 장담은 못하겠네요 ㅠㅠㅠㅠ
"타이거 앤 버니" 블루레이 4~6이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22일 |
제가 아무래도 소식이 늦은 만큼, 그리고 당시에는 그냥 넘어갔던 만큼, 1~3은 이미 출시 된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나오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는데 말이죠. 이걸 지금 사야 하는건가 고민을 많이 하는 중입니다. 극장판을 보기는 했는데, 당시에 극장판은 제 취향이었거든요.